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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TUE

BACK TO WORK

새로 쓰는 오피스 룩

세련되고 아티스틱한 취향의 여성을 만족시킬 새로운 바이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테일러드 재킷, 둥근 앞코의 펌프스. 현대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 드라마 <미스티>의 고혜란 앵커처럼 송곳도 안 들어갈 것 같은 딱딱한 오피스 웨어가 아니다. 바쁜 현실에서 고민 없이 입을 수 있는 모던한 데이웨어가 런웨이를 점령하며 여성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셀린르메르, 조셉, 필립 림 등의 쇼에는 테일러링 유니폼을 바탕으로 간결한 커팅과 나긋한 실루엣이 균형을 이룬 의상들이 즐비하다. 포멀과 캐주얼, 실용성과 유니크함, 긴장감과 편안함이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를 하는 룩들은 오피스 안팎 어디서든 환영받을 것이다.



무심하게 벨트를 묶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스타일링이 될 코튼 트렌치코트는 1백48만원, Lemaire.



간치오 로고를 모티프로 한 이어링은 가격 미정, Salvatore Ferragamo



부드러운 캐멀 컬러와 둥근 셰이프가 조화를 이룬 부아뜨 드 주르 백은 5백30만원, Roger Vivier.



소매 부분에 달린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오버사이즈 셔츠는 1백90만원, Michael Kors Collection.



스커트 수트에 매치하면 좋을 와이드 벨트는 30만원대, Polo Ralph Lauren.



볼드한 체인 스트랩에 파리를 연상시키는 펜던트로 위트를 더한 스커트는 4백만원대, Balenciaga.



조형적인 굽이 시선을 사로잡는 슬링백 슈즈는 1백20만원, Loewe.


CREDIT

에디터 정장조
사진 우창원, IMAXTREE.COM
패션어시스턴트 장효선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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