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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WED

LA LA LAND

파라다이스로의 초대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수평선 넘어, 지상낙원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1년 내내 온화한 날씨, 싱그러운 과일나무와 만개한 꽃들, 탁 트인 해변…. 상상만으로도 황홀해지는 꿈의 낙원이 있다. 디올 하우스에겐 크리스찬 디올을 시작으로 모든 디렉터에게 무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바로 그런 곳이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자신의 첫 번째 크루즈 컬렉션 장소로 산타모니카에 있는 어퍼 라스 버지니스 캐니언 보호구역을 선택했다.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런웨이는 구석기 시대의 동굴 벽화, 아티스트 조지아 오키프, 페미니스트 샤먼 비키 노블 등으로부터 모티프를 얻은 로맨틱 웨스턴 룩이 가득 채웠다. 특히 고급스러운 실크 자카르 위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글리터링 자수로 우아하게 재탄생한 동굴 벽화 핸드 프린트에는 디올 아틀리에의 노하우와 전통적인 코드를 동시대적으로 각인시킨 차원 높은 활용법이 담겼다. 이번 시즌 디올의 고귀한 유산을 새롭게 계승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아름다운 ‘라라랜드’로 여행을 떠나보자. 동굴 벽화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과 로스앤젤레스 자연의 화려한 컬러가 만난 미니 원형 클러치백은 가격 미정, Dior. 꽃을 수놓은 핸디크래프트 작품은 모두 Petit Prive.

CREDIT

에디터 허세련
패션어시스턴트 이주이
사진 우창원
디자인 박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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