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 겟잇 아이템

2017.12.22. FRI

ELLE PROMOTION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모던 주얼러 '프레드'

금고에 모셔두는 귀중품으로 여겨졌던 값진 주얼리를 일상 속 멋진 액세서리로 변모시킨 혁명적인 주얼러가 있다. 바로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1936년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현대적 아름다움을 지닌, 아이코닉한 주얼리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그 컬렉션을 소개한다

History
“어린 시절, 컬러 스톤을 분류하던 아버지. 보석에서 반사되어 다채롭게 빛나는 빛을 좋아하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에는 이름도 몰랐지만, 그저 사랑스럽게 느껴지던 보석들의 영롱한 광채를 보며 제 미래를 예감했죠.”


1930년대 프레드 사무엘의 모습


프레드 사무엘이 세계 10대 주얼러가 된 것은 운명과도 같은 일이었다. 프레드의 아버지는 원석을 판매하며, 파리의 칼레 플로리다 거리에 주얼리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을 통해 프레드는 주얼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몇 년 후 보석 딜러였던 사무엘 & 르네 웜스사에서 견습생으로 일하며 본격적인 주얼러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1936년, 프레드는 ‘모던 주얼러-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새긴 첫 명함을 만든다. 화려하거나 정교한 스타일보다는 그래픽적이면서도 곡선 및 비대칭 형태가 돋보이는 독특한 주얼리를 제작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그 이후 1966년에는 현재 브랜드의 현대미를 대변하는 최고의 디자인인 ‘Force 10’ 컬렉션을 만들었다. 특히 프레드하면 유색석을 빼놓을 수 없다. 아른하게 빛나는 멀티 컬러 실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다양한 사파이어를 비롯한 유색석의 색감을 활용해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는 주얼리를 만들었다.
이 밖에 프레드는 장 콕토, 샤갈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창의적인 협업을 추구해왔다. 또한 훗날 영화를 위해서도 특별한 주얼리를 제작한다. 영화 <프리티 우먼>에서 리차드 기어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선물한 23개의 하트 컷 루벨라이트와 마퀴즈,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네크리스 등을 선보인 이후 그는 왕족, 엘리트 층은 물론 셀러브리티들도 선호하는 주얼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다.



1955, 프레드의 광고 캠페인


1968, 프레드의 광고 캠페인


1990, 영화 <프리티 우먼>에 등장한 프레드 주얼리




1 Collection 8°0
브랜드의 창립 80주년 기념으로 ‘에잇디그리지로’ 브레이슬릿을 선보였으며 2017년 네크리스, 링, 이어링, 오너먼트까지 갖춘 주얼리 컬렉션으로 새롭게 라인업 했다. 끊임없이 흐르는 물결과 무한대를 뜻하는 수학 기호, 두 사람을 결속한 매듭, 특정 문화권에서 행운의 숫자로 불리는 8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에잇디그리지로는 부드러운 곡선미가 특징이다. 먼저 브레이슬릿은 오리지널 레더 케이블과 더불어 다양한 사이즈의 꼬임 장식 케이블, 파인 링크와 멀티 링크 케이블이 추가됐다. 링은 스몰, 미디엄, 라지 등 세 가지 크기의 버클로 선보이며,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버전으로 구성돼 레이어드 하면 더욱 멋스럽다. 이어링은 귓 볼을 감싸는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화이트 또는 핑크 골드로 출시됐다. 이처럼 다양한 스타일을 포용하는 에잇디그리지로 주얼리는 데일리 웨어에도 잘 어울리며, 특히 올 연말 이브닝 룩을 더욱 화려하게 빛내주는 제품이다.





2 Force 10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의 전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너처 아이템. 포스텐 컬렉션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바다에 대한 갈망과 열정이 깃든 프레드의 상징적인 주얼리다. 1966년 프레드 사무엘의 아들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팔찌가 포스텐의 시초다. 열린 바다로 향하는 항해사를 가로막는 강풍의 힘과 같은 강인함을 상징하는 포스텐은 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첫 주얼리 작품으로 이름을 남겼다. 포스텐의 디자인은 섬세하게 꼬아 만든 다채로운 세일링 케이블과 닻 고리 형태의 골드 버클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우아하면서도 웨어러블해 어떤 무드의 룩에 매치해도 좋으며,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






3 Pain de Sucre
태양을 머금은 듯한 영롱한 빛이 아름다운 프레드의 베스트 셀러인 ‘빵 드 쉬크르' 컬렉션. 프레드의 창립자인 프레드 사무엘의 삶과 창조의 원동력이던 찬란한 ‘빛’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그의 유년 시절 기억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리우데자네이루 만의 다채로운 태양 빛을 고스란히 담아 더욱 특별하다.



문의 프레드(02-514-3721)

www.fred.com

CREDIT

에디터 정헤미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