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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WED

BROWN BREATH

코코아 향기

바스락거리는 낙엽의 색과 가을의 낭만을 담은 브라운 컬러의 향연

분위기 있는 매력 때문에 ‘가을’ 하면 떠오르는 컬러, 브라운. 한 시즌만 지나도 질리는 트렌디한 아이템이 즐비한 가운데, 꾸준히 옷장에 두고 입고 싶은 브라운 컬러 아이템과 함께 가을 산책을 떠난 디자이너들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브라운 컬러는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는 것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컬러로 매치할수록 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달콤쌉싸래한 코코아를 뒤집어쓴 듯한 브라운 컬러가 인상적인 스커트 수트를 선보인 질 샌더와 컬렉션을 브라운 컬러 계열의 의상으로 도배한 막스마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낙낙한 실루엣과 과감한 테일러링, 고급스러운 텍스처 등 80년대 레트로 무드가 가미된 디자인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바쁜 도심에서 로맨틱한 낭만을 꿈꾸는 여자라면 모두가 환영할 만한 컬러임이 분명하다.

CREDIT

에디터 허세련, 천나리
사진 김재민, 전성곤, IMAXTREE.COM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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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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