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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SAT

스몰 웨딩 필수품

10만원대 웨딩드레스

베라 왕 드레스 부럽지 않은 이효리의 10만원대 웨딩드레스 따라잡기.

태국 로드샵에서 산 10만원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한 이효리. 대한민국 하늘 아래 스몰 웨딩이라는 예식 트렌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효리 언니처럼 해외 빈티지 샵을 돌아 보며, 저렴하면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찾을 수 있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SPA 브랜드에 또 다른 답이 있다. 중요한 건 스타일링. 이효리 역시 화려한 화관으로 드레스의 심심함을 이겨냈다. 길다란 베일을 이용해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다소 고급진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소박한 웨딩 드레스엔 화려한 신부 화장 보다는 내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이 필수라는 점도 기억하길 바란다. 베라 왕 드레스 못지 않게 반짝일 당신의 웨딩드레스를 응원한다.

 

 

심플한 실루엣에 사랑스러운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교회 웨딩에 딱 어울리는 차분한 드레스. 15만8천원 로클

 

 

섬세한 레이스의 미니 드레스. 롱 베일을 매칭해 신부의 귀여움을 극대화시키는 것도 방법! 11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브라이드 메이드 컬렉션

 

 

빈티지한 매력의 롱 드레스. 허리, 팔뚝, 밑단에 넣은 레이스가 수줍다. 화관을 쓰면 히피스러운 가든 웨딩에 제격이다. 5만9천원 H&M

 

 

우아한 펄 액세서리와 함께라면 오드리 햅번의 미니 웨딩 드레스를 따라갈 수 있을 것만 같다. 11만9천원 마시모두띠

 

 

WAIT! ANOTHER CHOICE

 

10만원대는 아니지만 소개 못하고 지나치기엔 너무 예쁜 웨딩 드레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온 브랜드 울루와투(Uluwatu). 핸드 메이드 레이스로 제작된 의상은 웨딩드레스로 활용하기 더 없이 충분하다. 게다가 따로 웨딩 컬렉션도 전개한다. 가격대는 일반 드레스는 20~60만원대며, 웨딩드레스는 메이드 투 오더로 진행한다.

 

 

 

CREDIT

에디터 김주연
사진 COURTESY OF LOCLE, & OTHER STORIES, H&M, MASSIMODUTTI. ULUWATU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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