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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MON

PASTEL SHADES

달콤한 멋

화사한 봄의 색을 입은 파스텔 룩의 로맨티시즘


파스텔로 물든 봄의 에너지는 몽환적이고 낭만적이다. 입 안에서 퍼지는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여운이 로맨틱한 순간을 선물한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파스텔의 변주를 통해 화사한 봄의 컬러를 만끽할 수 있다. 칼 라거펠트가 불러낸 해변의 샤넬 여인은 라이트 옐로 드레스를 펄럭이며 모래사장을 걸었고, 발렌티노는 풍선껌처럼 풍성한 실루엣에 사랑스러운 봄의 기운을 더했다. 이 밖에 80년대 베이비 핑크 데님 룩을 선보인 이자벨 마랑, 셔츠와 테일러드 팬츠로 모던한 파스텔 룩을 제안한 질 샌더 등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등장한 마카롱 컬러의 향연. 봄과 함께 돌아온 파스텔컬러가 달콤한 속삭임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리본 헤어밴드는 가격 미정, Prada.



플라잉 피그 장식의 앙증맞은 뱅글은 3백60만원, Gucci.



베이비 핑크 컬러 펌프스는 1백17만원, Fendi.



간결한 디자인의 로고 버클 백은 1백99만원, Burberry.



드레시한 와이드 팬츠는 가격 미정, Bally.



비치 볼 모티프의 숄더백은 가격 미정, Chanel.

CREDIT

에디터 이혜미
사진 하준우(제품), IMAXTREE.COM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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