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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FRI

HOW REFRESHING

컬러 디톡스

비타민을 깨문 것처럼 톡 쏘는 컬러 테라피


침체된 패션계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한 전략일까? 이번 시즌, 통통 튀는 비타민 컬러로 물든 런웨이가 시신경을 자극한다. 젊은 활력과 창조 지수를 끌어올리는 오렌지와 우울한 분위기를 걷어내는 옐로를 앞세운 컬러 테라피는 비타민 주스를 마신 것처럼 에너제틱한 자극을 선사한다. 미셸 오바마가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발렌시아가의 화사한 옐로 드레스나 과즙이 터진 것처럼 상큼한 잔상을 남기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오렌지 레이스 룩이 대표적인 예. 이제 스산한 겨울이 남긴 회색빛 도시에 비타민 색조로 생동감 넘치는 봄을 준비할 때가 왔다.



오렌지 컬러의 플라워 장식이 여성스러운 매력 지수를 높인다. 로맨틱한 네크리스는 1백45만원, Fendi.



부드럽게 반짝이는 광택이 드레시한 분위기를 살린다. 싱글 버튼 재킷은 3백78만원, Blumarine.



PVC와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한 아찔한 스틸레토 힐은 97만원, Gianvito Rossi.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크리스털 장식 슬리퍼는 가격 미정, Manolo Blahnik.



레몬 컬러의 숄더백은 가격 미정, Prada.



강렬한 옐로로 물든 모던한 실루엣의 모자는 가격 미정, Hermes.

CREDIT

에디터 이혜미
사진 우창원, 하준우, IMAXTREE.COM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3월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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