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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TUE

FROM THE GOLDEN GLOBE

그날의 주인공은 누구?

막강한 영향력과 명성을 자랑하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모인 스타들. 그 현장을 포착했다

제76회 골든 글로브의 주인공은 시상식 사회를 맡고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이한 산드라 오.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한국말 수상 소감으로 SNS 화제의 영상에 등극한 것은 물론, 높이 치켜 든 트로피를 통해 동양인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영화 <스타 이즈 본>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레이디 가가의 운세는 2019년에도 밝을 전망이다. 주제가상을 차지한 ‘상 잘 받는 누나’를 향한 동료들의 뜨거운 입맞춤 세례까지.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금 물에서 나온 듯 젖은 머리와 강렬한 그린 컬러 메이크업으로 그리스 신화 속 사이렌을 연상시키는 카밀라 벨과 영화 <아쿠아맨>을 통해 찰떡 캐스팅이라는 칭찬이 자자한 앰버 허드. 실제로 인어가 존재했다면 이들처럼?



‘놓치지 않을 거예요~’ 포토 월에서도 절대 손을 놓지 않는 캐서린 제타 존스마이클 더글러스의 사이는 여전히 견고하다.



꿀 떨어지는 이들의 뒤를 이을 스타 부부는 이리나 샤크브래들리 쿠퍼. 세련된 단발과 금빛 드레스의 아름다운 아내를 보고 쿠퍼는 팔불출처럼 그저 허허대기만.



명품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우아한 줄리앤 무어.




영화 <툴리> 속에서 육아 전쟁에 시달리는 피곤한 엄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관능미를 100% 장착한 샤를리즈 테론과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조차 아름다운 줄리아 로버츠까지. 여전히 아름다운 할리우드 대표 언니들.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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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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