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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WED

TIP FOR YOUR CLOTHES

알아두면 유용한 옷 관리법 10

스타킹 오래 신는 법부터 롱패딩 관리법까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옷 관리 10가지 꿀팁.




1 청바지 세탁법
반드시 뒤집어서 지퍼나 단추를 잠그고 세탁해야 한다. 청바지 전용 세재를 사용하면 굿! 색 빠짐이 우려될 경우 4,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1 비율로 소금을 넣고 5~10분 정도 두면 된다. 이후 찬 물에 헹군 후(비비거나 비틀지 않는다) 평평하게 말리거나 바지 밑단을 위로 가도록 매달아 그늘에서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짙은 색상의 두툼한 수건을 함께 말아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다.




2 방충제 &방습제 사용법
방충제는 공기 보다 무거운 성분이라 옷장 바닥이 아닌 위 쪽에 두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러 가지의 방충제를 사용할 경우 의류에 얼룩이 생기거나 변색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옷장용과 서랍용이 구분되어 출시된 제품도 있으니 구입할 때 참고하면 좋다. 방충제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옷 안에 헤어 드라이어를 넣고 찬 바람 모드를 작동시키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천연 방충제를 만들고 싶다면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티트리, 페퍼민트, 라벤더 등의 아로마를 활용해보자. 두꺼운 화장솜에 오일 원액을 10방울 정도 첨가한 후 작은 사이즈의 부직포 백(국물 우리는 다시백도 좋다)에 넣어 옷장에 두면 좀벌레를 퇴치할 수 있다.
방습제는 옷장 속 습기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며 방충제와는 반대로 옷장 아래에 둬야 한다. 습기가 바닥부터 차오르기 때문.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거나 숯을 옷장 아래 두는 것도 제습에 좋다. 반대로 모피의 경우에는 방습제를 넣지 않고 그늘진 곳에 두어야 하니 참고할 것. 


 


3 스타킹 관리법
스타킹의 경우 뜨거운 물이나 염소계 표백제로 세탁하면 내구성이 떨어지고 이염이 될 수 있다. 중성세제로 손 세탁하거나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세탁하길 추천한다. 세탁 시 식초 2~3 방울을 첨가하고 10분 정도 방치 후 헹궈줄 것. 올 풀림을 방치하고 발 냄새 제거, 정전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 발톱 부분에 투명 매니큐어를 미리 살짝 발라주면 올이 나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4 정전기 제거법
겨울철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정전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정전기는 마찰을 통해 생성된 전기가 다른 물체와 접촉하는 순간 옮겨지는 과정에서 가해진 자극을 뜻한다.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전기 제거가 필요하다. 

샤워 후 습도가 높아진 욕실에 잠깐 옷을 보관해 습기가 배도록 하거나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나일론과 아크릴 같은 합성섬유에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면 같은 천연 섬유를 착용하면 좋다. 또 세탁 시 헹구는 단계에서 섬유 린스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스타킹에 니트 스커트를 착용 시 정전기로 인해 말려 들어가는 경우엔 속치마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5 와인 & 커피 자국 지우는 세탁법
와인이 옷에 묻었을 때는 곧바로 세탁해주는 게 좋다. 먼저 얼룩진 부분에 식초를 붓고 10~20초 정도 후에 베이킹파우더를 첨가해볼 것. 뜨거운 물과 함께 10분이 흐르면 칫솔을 사용해 문지르거나 조물조물 주물러주면 와인이 빠진다. 커피 얼룩에도 해당 방법을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6 니트 보관법
무게가 있는 니트의 경우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면 늘어날 수가 있다. 손상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니트를 돌돌 말아 신문지와 함께 수납박스에 보관하길 추천한다. 




7 드라이클리닝 한 옷 보관법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 등 의류 관리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엔 비닐을 벗겨 통풍이 되는 공간에 노출시킨 후에 옷장에 넣길 추천한다.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지 않아 옷감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 코트의 경우 비닐 커버 대신 부직포 커버를 사용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8 볼펜 자국 지우는 법
옷에 볼펜 자국이 묻었다면 주방 세제를 묻힌 마른 천을 활용해볼 것. 오염이 묻은 부분에 덮어 살살 문질러 주면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 또 액상 타입의 파스도 추천한다. 잉크 자국이 조금씩 연해지면서 물파스에 묻어나온다. 이때 휴지나 마른 천으로 흡수시키면 된다. 




9 다리미 없을 때 주름 펴는 법
쭈글쭈글 해진 옷의 주름을 펴야 할 때, 다리미가 없다면? 최대한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옷을 욕실에 걸어둘 것. 임시방편이지만 샤워 부스의 수증기를 이용하면 주름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10 롱패딩 보관법
압축 팩이나 박스 안에 넣기 위에 돌돌 말아 보관하면 복원력이 약해진다. 옷걸이에 걸어 보관할 경우 충천재가 아래로 쏠려 형태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크게 한 번 접어 넉넉한 사이즈의 수납 박스나 백에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옷장 보관 시에는 제습제를, 박스 보관 시에는 신문지나 종이를 사이에 끼워두면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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