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 패션 하우투

2019.01.08. TUE

FOR AWARDS

한 땀 한 땀, 2019 골든 글로브를 위하여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레스 그 뒷이야기.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아시안 최초로 TV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산드라 오의 스텔라 매카트니 화이트 드레스, 영화 <스타 이즈 본>을 통해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레이디 가가의 발렌티노 드레스, 엘리 사브의 드레스를 착용한 앤 해서웨이, 루이 비통의 코스튬 의상을 착용한 엠마 스톤 & 티모시 샬라메 등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 신.




LADY GAGA

베스트 드레서의 영광은 레이디 가가에게로! 2018 F/W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주목하시라. 시상식 당일, 그녀의 키의 두 배는 될 것 같은 드라마틱한 기장의 드레스는 장내 모든 카메라를 휘어잡았다. 드레스 컬러와 통일한 헤어 컬러까지, 얼음 공주와도 같은 팜므파탈 매력은 드레스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상식에서 레이디 가가가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자, 디자이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디자인실의 한 공간을 톡톡히 차지하고 있는 드레스의 이미지를 공유했다.




레드 카펫에 오르기 2시간 전, 침대에 누워 있는 드레스.




시상식 종료 후,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틱한 길이를 실감케 하는 드레스의 착용샷을 공개했다.




SANDRA OH
아시안 최초로 TV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것도 모자라, 한국어 수상소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산드라 오. 수상 당시 몸매의 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내는 실루엣의 스텔라 매카트니 드레스는 디자이너의 코스튬 작품이다.




ANNE HATHAWAY
앤 해서웨이가 착용한 엘리 사브의 드레스도 빼놓을 수 없다. 19 S/S 컬렉션에서 차용한 디자인과 관능적인 소재의 조합이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19 S/S 엘리 사브 컬렉션.




IRINA SHAYK & BRADLEY COOPER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의 화려한 투 샷도 빼놓을 수 없다. 골든 글로브에서 초대형 데이트를 시도한 둘. 섹시한 금빛 드레스와 어울리는 깔끔한 화이트 턱시도의 근사한 조합을 눈여겨볼 것.




EMMA STONE
뉴 시즌에는 누드 컬러의 드레스가 대세. 루이 비통의 물결 패턴 코스튬 드레스를 착용한 엠마 스톤.




TIMOTHEE CHALAMET
화려한 체스트 벨트가 센스 만점. 블랙 컬러로 무장한 티모시 샬라메의 화려한 외출은 루이 비통이 도왔다. 존재감 뿜뿜하는 매혹적인 표정은 덤.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IMATREE.COM, 각 인스타그램 (@STELLAMCCARTNEY, @GETTYENTERTAINMENT @LADYGAGA @PPPICCIOLIE @ELLEUSA)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