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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SUN

MY SPECIAL WEDDING DAY

결혼식 팬츠

결혼식에서 드레스만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 웨딩드레스 대신 브라이덜 팬츠를 선보인 19 브라이덜 위크의 디자이너들


Ines Di Santo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이 등장했다. 화려한 주얼 디테일의 레이스 소재로 완성된 보디슈트에 벨 라인의 실루엣을 연출한 이네스 디 산토. 풍성한 드레스 라인에 발이 걸려 넘어질 위험은 줄이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이 브라이덜 위크에 등장할 것이라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는가.




Cushnie et Ochs
멋진 다리 라인을 드러내고 싶다면 쿠신 잇 오취스의 웨딩 팬츠에 주목할 것. 하이 웨이스트 스타일의 드레스 팬츠에 베일을 착용해 신부의 분위기를 더했다. 결혼식장에서 어깨를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베일을 이용해 감춰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Noriega
피크닉에 어울릴 법한 화려한 컬러를 눈여겨봐도 좋다. 민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팬츠를 스타일링 한 듯 캐주얼한 스타일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Viktor & Rolf
새로운 시즌 빅터 앤 롤프는 조금 더 과감해졌다. 턱시도 실루엣의 드레스 팬츠를 내놓는가 하면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의 보디 슈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제 결혼식장에서 웨딩 팬츠를 보는 날이 머지않았을지도 모른다.




Rita Vinieris
과감한 레이스 소재의 리타 비니에리스 보디슈트도 빼놓을 수 없다. 란제리와 드레스의 타협점에 놓인 디자인이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보디 체인이 아닌, 베일이나 화관과 같은 액세서리가 있다면 사랑스러운 신부로의 변신도 가능할 것.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IMAXTREE.COM, 각 인스타그램(@CUSHNIE, @VIKTORANDROLF, @RITAVINI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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