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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TUE

THE WILD THINGS

레오퍼드 패션템의 전성시대

올가을엔 뭘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0순위는 레오퍼드 프린트 패션템이다


정글 같은 도시 생활에 딱 어울리는 프린트가 유행을 예고하며 돌아왔다. 주인공은 바로 레오퍼드 프린트. 빅토리아 베컴의 투톤 컬러 벨티드 코트, 캘빈 클라인의 스포티한 오버사이즈 아우터, 케이트 모스가 ‘찜’했을 것 같은 마이클 코어스의 트렌치 코트 등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호피 무늬가 런웨이를 휩쓴 것! 그 때문일까? 올가을 레오퍼드가 더없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우터 뿐만이 아니다. 막스마라 쇼에 등장한 지지 하디드의 룩은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레오퍼드 아이템의 믹스매치로 눈길을 끌었다. 또 프린 쇼에선 플로럴 프린트와 뒤섞어 로맨틱한 무드를 더하기도! 한마디로 이번 시즌엔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과감한 믹스매치까지 레오퍼드를 다채롭게 즐기면 된다. 그렇다면 스타들은 레오퍼드 패션템을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




먼저, 호피 무늬 입문자라면 참고하기 좋은 룩부터!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레오퍼드 패턴의 A 라인 미니 스커트를 선택, 기하학적인 패턴의 톱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워커 힐을 매치한 것도 눈여겨볼만한 포인트!




원조 레오퍼드 프린트 매니아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 아이콘 케이트 모스. 레오퍼드 프린트와 실크의 조합이 얼마나 근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베스트 룩이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 미니멀한 메이크업까지! 시크함이 뚝뚝 묻어나는 스타일링.



하늘하늘한 레오퍼드 셔츠 역시 하나 장만해둔다면 올가을 유용할 아이템. 알렉서 청은 레오퍼드 셔츠에 인디 핑크 톤의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 레오퍼드 패턴도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좀더 과감하게 레오퍼드 패턴을 즐길 준비가 됐다면?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룩을 참고할 것. 레오퍼드 보디 수트와 레드 컬러 액세서리의 대담한 매치! 가을밤 파티 룩으로도 손색 없지 않을까?



 EDITOR’S PICK  


가을의 문턱에 서서, 레오퍼드 패션템을 추천한다면? 바로 전세계 패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필수템, 대란템으로 떠오른 리얼라이제이션 파(Realisation Par)의 ‘나오미 스커트’.



블랙 티셔츠와 컨버스 그리고 샤넬 백과 매치하거나



화이트 셔츠 그리고 골드 액세서리와 매치해볼 것. 더없이 세련되고 시크한 OOTD를 완성할 수 있으테니까!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IMAXTREE, GETTY IMAGES, 각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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