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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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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부르는 태그

F/W 런웨이 속 절로 '좋아요'를 누르게 될 당신의 최애템 후보

 #PinkLady 



자주적이며 강인한 내면을 지닌 여성이 화두인 요즘, 핑크 컬러를 활용한 의상에도 변화의 물결이 생겼다. 알렉산더 맥퀸과 발렌티노 등은 촌스럽고 여성스러운 컬러로 여겨지는 핑크를 활용해 파워플한 룩을 완성한 것. 시대에 따라 진화를 거듭해 온 핑크는 이번 시즌 여성스러우면서도 위엄을 동시에 드러낸다. 섹시함, 저급함, 소녀다움 등 핑크를 둘러싼 수많은 편견이 존재하지만 핑크는 어느 시대든 늘 사랑받았고, 아름다웠다.



 #ZebraStripes 

야생적인 동물 모티프의 프린트가 어느 때보다 눈길을 끈다. 하지만 사자, 호랑이, 곰 같은 동물이 아닌 온통 얼룩말 스트라이프뿐!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톰 포드와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의 런웨이에는 한 폭의 정글 그림을 그려내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브라 프린트로 몸을 감싼 룩이 대거 등장했다.



 #Hands-free 




작은 백을 여러 개 들거나 큰 백에 작은 가방을 참(Charm)처럼 함께 드는 레이어드가 유행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 ‘작은’ 백을 목걸이 겸 가방으로 활용하는 ‘핸즈프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마크 제이콥스, 지암바티스타 발리, 스포트막스, 지방시가 내놓은 미니 백은 현금과 스마트폰만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의 백을 목에 거는 형태로, 두 손을 자유롭게 해방시켰다.

CREDIT

에디터 정장조
글 SARA MCALPINE & HARRIET STEW
사진 GETTYIMAGESKOREA, IMAXTREE.COM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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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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