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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TUE

STAR STYLE

이게 바로 윔블던 스타일

스타들은 테니스를 관람할 때 이렇게 입는다

(2018 윔블던 트로피는 조코비치에게 돌아갔다! 그렇다면 윔블던 스타일 아이콘은 누구?)


프랑스 오픈, 호주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그랜드 슬램 경기 중 하나인 윔블던. 천연 잔디 코트와 로열박스가 마련되어 있고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은 다른 대회들과 달리 선수들과 관객 모두 흰 의상을 입어야 하는 룰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일까. 경기 도중 로열박스에서 거물급 헐리웃 스타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2018 윔블던 역시 레드카펫에서 볼 법한 스타들이 자리했다.




윔블던의 후원자이기도 한 케이트 미들턴(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후원자 자리를 물려받았다)은 메건과 동행했다. 로열박스 맨 앞줄에 앉아 경기를 관람한 그녀들은 각기 다른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원피스 매니아인 케이트는 이번에도 역시 몸매를 드러내는 도트 패턴의 제니팩햄 원피스를 입었고 한 손엔 베이비 핑크 톤의 차분한 돌체앤가바나 백을 들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메건은 랄프로렌의 스프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에 메종 미쉘 파나마 햇과 알투자라의 새들백을 들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돌돌 말아 무심하게 묶은 시뇽 헤어까지 흠잡을 곳이 없다.




윔블던에 여신이 나타났다. 랄프로렌의 쓰리슈트를 입고 메종미쉘의 클래식한 화이트 모자를 쓴 엠마 왓슨. 재킷을 벗고 브이넥 베스트만 입어도 지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풍겨난다. 엠마 이즈 뭔들! 




런던의 잇걸들이 윔블던에 빠질 수 없다. 포피 델레바인알렉사 청은 늙지도 않나 보다. 여전히 상큼한 그녀들은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개성 있는 스타일로 로열박스를 찾았다. 리조트 룩을 연상케 하는 랄프로렌의 미니스커트와 티셔츠를 입은 포피와 걸리시 룩의 대표주자 알렉사 청은 캣아이 선글라스와 퍼프 소매가 매력적인 시스루 원피스에 스니커즈를 신고 경기를 관람했다.




역시는 역시! 윔블던 스테이지 계단을 런웨이로 만드는 디자이너 포스란 이런 것. 영국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는 자신이 디자인한 지퍼 디테일의 점프슈트를 입고 나타났다. 오른쪽 가슴 지퍼를 한쪽만 내린 계산된 스타일링과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샌들, 한 손에 무심하게 든 미니 백이 신의 한수.


이 외의 남자 스타들도 윔블던 경기를 함께했는데, 대게 격식을 갖춘 슈트 차림으로 자리했다.




아내 제시카 비엘과 열정적으로 경기를 관람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망토가 아닌 깔끔한 베이지 슈트 차림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테니스를 관람할 때도 섹시한 로키, 톰 히들스턴




블루 슈트가 잘 어울리는 에디 레드메인




귀엽기만 하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도 오늘만큼은 슈트를 입고 나타났다.




칭찬받아 마땅한 출석률을 자랑하는 윔블던 고정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게티이미지엣지, 인스타그램(@WIMBLEDON, @RALPHLAUREN, @CUMBER_FANMADE_, @CHUNGXALEXA, @EDDIEJOHNREDMAYNE, @TOMHOLLAND2013)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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