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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FRI

WELCOME TO FASHION WORLD

영화 <오션스 8>은 핫해

케이트 블란쳇, 리한나, 앤 헤서웨이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은 다 나섰다. 영화 <오션스8>에서 그녀들이 선택한 스타일 한 점


ANNE HATHAWAY

예고편에서는 까르띠에의 쟌느 투상 네크리스로 관객을 유혹하더니, 영화 속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버금가는 베스트 패션 신을 그려내며 화려하게 장식했다. 캣츠 아이 선글라스와 버버리의 파이톤 소재 트렌치 코트, 스틸레토 스타일의 스트랩 힐의 조합에 앤 헤서웨이식 도도한 표정까지, 이보다 매력적인 언니도 또 없다.
 



CATE BLANCHETT

케이트 블란쳇의 걸크러쉬는 계속된다. 제71회 칸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여성 영화인을 위한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여배우들의 왕 언니로 등극하는 것으론 부족했는지, 영화 <오션스8>에서도 연신 품격 있는 비주얼을 선보인 그녀. 우아한 그린 컬러의 벨벳 슈트에 알렉산더 왕의 레오파드 코트를 매치하는 화려함을 더하는 센스까지,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케이트 블란쳇의 슈트 패션을 소개한다.




RIHANNA

영화 속에서 프로젝트 런웨이의 심사위원으로도 유명한 잭 포즌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계단을 걸어 내려오는 리한나를 마주하는 순간, 그간의 그런지 스타일은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렇지, 저게 바로 리한나지!’라는 소리 없는 외침만이 머릿속을 맴돌 뿐. 보디 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외모를 뽐낸 배드 걸의 스타일링 센스를 감상하시라.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리한나, 알렉산더 왕, 케이트 블란쳇, 잭 포즌 인스타그램, IMAXTREE.COM, IMDB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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