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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THU

SLOPE QUEEN

눈에 띄네

진부한 스키 룩은 안녕!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살려 슬로프를 빛낼 패션


설원을 맘껏 달릴 수 있는 스키 시즌이다. 스포티 패딩으로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베르사체사카이를 비롯해, 페어아일과 알파인 스웨터가 인상적이었던 토리 버치루이 비통, 스키장을 떠나는 완벽한 룩으로 가득했던 몽클레르 그레노블까지 하얀 눈바람을 헤치면서도 근사함을 유지할 수 있는 여성들의 룩은 이번 시즌 런웨이에도 그득하다. 하지만 스피디한 파워 스키를 즐기기 위한 기능성이 우선이기보다 스키장과 일상 어디에서든 매치할 수 있는 평상복에 가까운 룩이 주를 이뤘다. 굳이 스키복을 구입할 필요도 없다. 날씬한 실루엣의 구스다운 패딩과 페어아일 스웨터, 화려한 컬러의 팬츠, 미래적인 고글 선글라스만 있어도 아스펜이나 알프스의 설원으로 순간 이동한 듯 ‘꽃보더’로 변신하는 건 시간문제. 



애비에이터풍의 시어링 트래퍼 햇은 가격 미정, Ugg.


눈처럼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블랑 드 로션, 4만6천원, Erborian.


모헤어 소재의 귀여운 폼폰 장식이 달린 워커는 가격 미정, Tod’s.


미래적인 분위기의 고글형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 Dior.


컬러 배색이 눈길을 끄는 레더 패딩은 가격 미정, Tod’s.


겨울밤에 핀 하얀 눈꽃송이 네일 팁은 매직프레스, MDR_088 실버 나잇 스노우, 9천8백원, Dashing Diva


CREDIT

에디터 정장조
사진 김재민(패션), 전성곤(뷰티), IMAXTREE.COM
뷰티에디터 천나리
패션어시스턴트 이주이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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