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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MON

티아라보다 화관

꽃을 두른 머리

티아라는 잠시 잊어도 좋다. 신부의 머리 위에 살포시 얹은 화관으로 충분하니까

VIVID POWER

색이 강한 보라와 진분홍의 호접난을 메인으로 장식해 볼륨 있는 컬러를 강조한 화관으로 야외에서 촬영하거나 식을 진행할 때 햇빛의 기운에도 눌리지 않는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lysee Flower.



LOVELY MODE

두 겹의 리본 위에 앤티크 수국과 코스모스를 메인으로 배치한 뒤, 컬링된 시계초로 귀여움을 더했다. 머리 전체에 넓게 착용해도 좋지만 묶은 머리인 ‘번’에 두르고 리본을 빼내 연출하면 여성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Catherine Muller Korea.



SIDE BY SIDE

열매 소재인 꽃사과와 와이드록 장미를 메인으로 두고 아이비와 러버스터 등 가을 빈티지 컬러를 활용해 톤과 볼륨감을 살린 밴드형 서클렛. 착용 시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게 착용하는 언밸런스 디자인은 측면 촬영 시 빛을 발할 아이템. Jane Packer(Casa School).



FOREST VINTAGE

어멘시아 장미와 클래식 미니 장미를 메인으로 마치 숲 속에서 방금 뛰쳐나온 듯 로맨틱하면서도 빈티지 무드를 살린 화관. 조금은 바랜 듯한 컬러감이 가을/겨울 시즌의 신부에게 시크함을 선사할 듯. Le Jardin.



PRESERVED FLOWER

금세 시들어버리지 않고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한 프리저브드 소재를 이용한 화관.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소재로 제작돼 장시간 들고 가야 하는 신혼여행지에서 촬영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 Elysee Flower.

CREDIT

에디터 임세은
사진 우창원
디자인 김유진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드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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