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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WED

Interview tip

면접에 유용할 영부인의 오피스 룩

미드<하우스 오브 카드> 퍼스트레이디 클레어 언더우드의 룩으로 보는 가상 면접룩 시뮬레이션

 

이지적인 외모, 중성적인 매력, 여자라고 유약함 따위는 보이지 않는 단호한 태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우스 오브 카드>의 영부인 클레어 언더우드 역 로빈 라이트는 전쟁과도 같은 정치계에서 우아하게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패션 감각. 적절한 때와 장소에 걸맞는 그녀의 오피스룩은 실제 면접에 참고하기 좋은 교본이기도 하다.

 

 

 

보통 면접에서는 깔끔한 복장으로 참석하면 되지만, 실제 인사팀은 자켓 착용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라면 자켓 착용이 끔찍할 법도 하지만, 사진 속 클레어의 것처럼 반팔 재킷은 더위를 덜어주는 대책이 되기도 한다.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 단점을 피하는 비결은 클래식한 시계나 간결한 주얼리의 착용.

 

 

 

보 장식도 이렇게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 면접 당일 과감한 장식이 부담스럽거나 거추장스러워 아예 위시리스트에서 배제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깔끔한 헤어컷의 소유자라면 보 장식으로 여성미를 더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두껍고 살짝 유연한 형태를 가진 안경테는 면접관에게 또렷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다. 면접자의 감각을 간접적으로 과시할 수 있기도. 아주 포멀한 룩에 안경테 하나로 포인트를 준다면 이지적인 분위기로 면접관을 사로잡을 것.

 

 

 

베이지톤의 슈트도 시도해볼 법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면접자들은 흰색, 검은색, 감청색 정도를 입고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 톤온톤 배색은 무채색으로 무장한 면접자들 사이에서 좋은 방향으로 튀어보일 수 있는 방법이다.

CREDIT

에디터 이예지
사진 넷플릭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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