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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WED

PERFECT AWARDS, GOLDEN GLOBES 2019

골든글로브2019, 무슨 일이 있었나

영국 락 밴드 퀸의 멤버가 시상식을 찾고, 산드라 오의 한국말 수상 소감까지! 골든글로브2019에 일어났던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만 모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산드라 오가 울었다. 그녀는 골든글로브2019에서 <킬링 이브>로 TV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거머줬다. 수상 무대 중앙에 이르기까지 머뭇거리며 믿을 수 없다는 듯 벅차오르는 감정을 보여줬던 그녀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부모님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이 영광의 자리를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국말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한국식으로 허리를 숙여 부모님께 인사했다. 산드라 오의 한국어 수상 소감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고, SNS와 유튜브 채널에 올라 이슈가 되었다. 


YOU ARE LEGEND!


역시 퀸의 해였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과 작품상을 받았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년 10월에 개봉한 영화로 1970~80년대 전세계를 휩쓴 전설적인 영국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는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함께해 더 뜻깊었다. 한국 내 <보헤미안 랩소디>의 관객수는 9백63만명을 넘었다. 이는 국내에서 개봉한 음악 영화의 최고 흥행 기록이다. 


YOUR DAY!






레이디 가가는 올해 골든글로브에서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삽입곡 ‘Shallow’로 주제가상을 받았다. 레이디 가가의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가 그녀의 수상을 축하하며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큰 침대 위에 씨리얼 한 그릇, 숨길 수 없는 그녀의 미소, 한쪽 팔에 안은 트로피까지. 애정 가득 담긴 사진이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깜짝 등장!



 

테일러 스위프트가 나타났다. 그녀는 영화 부문 최고 주제가상 시상을 위해 골든글로브에 참석했는데, 인스타일과 워너브라더스가 주최한 골든 글로브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것. 현재 그녀의 남자친구 조 앨윈과 함께 자리해 관심을 끌었다. 


남자친구와 함께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여주인공 라나 콘도르가 그녀의 남자친구 안소니 드 라 토레와 함께 등장했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ELLEUSA, 게티이미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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