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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WED

SOME FASHIONABLE BOOKS

새로운 '소장각' 패션 북

책 한 장 넘기는 순간 마다 놀라운 세계가 펼쳐지는 아티스틱한 패션 북


DIOR 패션의 부흥기이자 황금기로 기억되는 50년대, 전설적인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과 함께 역사에 길이 남을 슈즈를 디자인했던 로저 비비에의 작품을 모은 책 <Dior by Roger Vivier>. 그 시절의 ‘패션 판타지’를 슈즈로 구현한 천재적인 디자이너의 업적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손길이 닿으면 흔한 여행 가이드북도 이토록 근사해진다. 여행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루이 비통이 5인의 사진가와 총 다섯 지역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패션 아이 Fashion Eye>를 선보인 것. 할리 위어의 <이란>, 폴 루스토의 <제네바> 등으로 구성된 패션 북들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BALENCIAGA 발렌시아가 2018 F/W 시즌 백스테이지 이미지를 한 권으로 집약한 사진집이 공개됐다. 뎀나 바잘리아의 절친이자 동료인 피에르 앙쥐 카를로티와 조니 듀포트가 촬영한 이미지를 엮은 책으로, 날것 그대로의 현장감 넘치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 등장했던 그래피티로 채색된 커버 역시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HERNO 국내엔 프리미엄 패딩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알고 보면 7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간직한 에르노. 올해 도쿄 아오야마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하며 브랜드의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풀어낸 <In Flumine est Vita>를 공개했다. 작가 프란체스코 브루나치가 에르노 하우스의 DNA를 매혹적인 문체로 완성했다.

CREDIT

에디터 김미강
사진 COURTESY OF HERNO, LOUIS VUITTON
디자인 이효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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