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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MON

고독한 호텔러 EP2

용산에서 고독을 즐기는 법

고독희의 고독 즐기기 2탄. 고독을 즐길 줄 아는 그녀, 고독희가 용산에 들어선 서울드래곤시티로 퇴근한 이유


‘고독한 호텔러’ 팩트 체크!

용산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생겼다. 추억의 용산전자상가 자리에 들어선 이 압도적인 건축물의 정체는 바로 서울드래곤시티. 아코르 그룹의 4개 호텔 브랜드,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이 한데 모여있는 국내 최초 호텔 플렉스다.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각기 다른 컨셉트의 호텔들을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 중 하이엔드 컨셉트의 그랜드 머큐어는 뮤지션 도끼가 장기투숙하고 있는 호텔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독을 즐기는 그녀, 고독희는 도끼가 머무는 그랜드 머큐어가 아니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인 노보텔 앰배서더를 선택, 그 중에서 스위트 객실에 묵었다. 보다 젊고 경쾌한 분위기인 이비스 스타일 호텔은 다음에 친구와 가보기로 하고.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의 객실은 한강 전망과 남산 전망으로 나뉘는데 어느 전망을 택하든 탁 트인 전망이라 만족스러울 것이다. 고독희 같은 스위트룸 투숙객은 프리미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한강 전망은 물론 그곳에 비치돼 있는 각종 음료와 다과 역시 프리미엄 급이다. 노보텔 1층 로비에 있는 비스트로 ‘메가 바이트’에서는 맥주와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즐기며 재즈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인당 4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타입이라면 서울드래곤시티의 최정상 층에 있는 ‘스카이킹덤’은 꼭 가봐야 한다. 세계 최초 4층 규모로 5개의 다이닝을 겸한 바와 파티 룸을 갖춘 곳이다. 그중 라운지 바 ‘킹스 베케이션 KING’S VACATION’에는 하늘을 걷는 듯, 발 아래 지상이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쇼룸 콘셉트의 다양한 파티 공간을 갖춘 ‘SPY&PARTY ROOM’도 화려하다.
그밖에 노보텔의 ‘푸드 익스체인지’에서의 조식과 그랜드 머큐어 1층에 있는 와인바 겸 델리카페, 알라메종(A LA MAISON)에서의 티타임 역시 서울드래곤시티에 머문다면 추천하고 싶은 일정이다. 지난 10월 오픈한 서울드래곤시티. 이곳에서 용산에서의 추억을 새롭게 써 보길.

CREDIT

에디터 김강숙
영상 이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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