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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FRI

Destiny, True or False?

문재인 안철수… 대선 후보 5인의 관상

안색과 얼굴에 나타난 특징으로 복의 유무를 알 수 있다는 관상. 믿거나 말거나지만, 관상 전문가가 들려주는 대선 후보 5인의 얼굴에 숨은 비밀.


관대함과 엄격함의 공존, 문재인

문재인은 안색이 맑고 붉은 빛을 띠어 따뜻하고 조용한 인상을 심어준다. 귀의 모양을 보면 날렵한 칼귀 형이라 평소와 달리 무서울 때는 얼음장처럼 차갑게 변한다. 문재인 후보와 비슷한 관상 중에 능력에 따라 사람을 쓰되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전략가 타입이 많다.


관상에서 눈꼬리가 위를 향하고 있으면 학자가 아닌 무신의 얼굴이라고 말한다. 문재인은 턱이 강한 점까지 더해져 전형적인 무신 통치가 상이라 할 수 있다. 차갑고 따뜻함, 채찍과 당근을 적재적소에 쓰며 자신이 무지한 부분은 인정할 줄 알기 때문에 아랫사람 중에 따르는 이가 많기 마련이다.





목표를 향해 직진, 홍준표

홍준표 후보는 얼굴빛이 어두운 음판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상이다. 이목구비가 강하고 뾰족한 타입이라 타인에게 얄미운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은 많지만, 대부분 실속 없는 인물들일 가능성이 높다. 팔자주름을 칭하는 법령이 선명하다는 건 타고난 복이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아쉽게도  홍준표의 말년 운은 젊은 시절에 미치지 못한다. 입은 하관의 중심으로, 홍준표처럼 입꼬리가 아래로 향하면 아집이 강하다는 걸 말한다. 다른 의미로는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이나 조언과 상관없이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있다.





전형적인 금수저상, 안철수

안철수 후보는 수려한 분위기를 풍기는 얼굴과 크고 두툼한 귀의 모양새가 더해져 ‘금수저’ 관상을 가지고 있다. 태어나서부터 50세까지를 보여주는 귀부터 이마, 코까지 상을 보면 타고난 복이 상당히 많기 때문. 안철수 같은 상을 가지고 있으면 상류층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안철수의 눈은 힘이 부족해 분야별로 똑똑하고 맹함이 확연하게 차이를 보인다.


즉, 지식은 많은데 지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의미. 안철수의 인중부터 턱까지, 말년 운을 보면 그간의 방향과 전혀 다른 일을 추진할 수도 있다. 턱이 빈약한 편이고 약간 튀어나온 타입이라 거절을 잘하지 못하고, 특히 자신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들이 일으킨 문제가 발단이 돼 힘든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집념이 강해 외로운, 유승민

해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학상인 유승민 후보. 피부에 붉은 기가 돌아 양의 기운이 강하고 옹골차다. 이마가 살짝 후퇴했고, 아래턱이 약한 편이라 자신이 오르고 싶은 곳까지 가기에 힘이 부족하다. 유승민의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불리한 상황이 오면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기 때문에 외롭고, 세력을 기를 수 없어 득세에 한계가 있다. 눈이 맑고 귀여운 모양으로 동심을 간직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아이가 윗사람 비위를 맞출지 모르는 건 당연하듯, 권력의 눈치를 살펴 행동하지 않는다. 위에서도 그를 아이 취급하기는 마찬가지. 고매한 이미지를 타고났지만 눈의 길이가 조금 짧아 어딘가 모르게 차가운 이미지를 풍기고,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승민은 안두가 살짝 내려간 걸 보면 깊고 오래 생각하고 집념이 강한 타입이다.





물욕보다 명예욕, 심상정

심상정 후보의 눈은 위아래 폭이 좁아 작은 듯하지만 옆으로 긴 모양. 관상에서는 이런 눈을 세장한 맛이 있다고 하며, 심상정과비슷한 눈을 가진 사람 중에 영민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눈과 눈 사이도 먼 편으로 물욕이 강하지 않다. 이마, 양 볼, 코끝, 턱까지 얼굴에 있는 다섯 개의 산이 볼록하게 차 있다.


한 군데도 꺼진 부분이 없어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관상에서는 여자가 심상정 같은 상을 가지고 태어나면 남자의 기상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한다. 목도 짧은 듯 길어 담대함도 갖췄다. 관상에서 ‘자신’을 말하는 코가 힘이 있고 야무지게 생겼는데 이런 사람은 자존심이 강한 것이 특징.




#해당 내용은 대선 후보들의 얼굴로만 풀이한 관상 전문가의 의견일 뿐, 실제 후보들의 성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EDIT

EDITOR 김보라
PHOTO 중앙 DB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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