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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MON

TAKE IT TO THE ROAD

이 차가 좋을걸?

사회 초년생 혹은 오래 질리지 않는 차를 사고 싶다면?

사회 초년생의 내 편



토요타 프리우스 C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가격에 출중한 외모와 연비까지 갖췄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다. 더욱이 프리우스 C는 토요타가 자랑해 마지않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가르릉거리는 소음과 덜덜거리는 진동을 겪지 않고도 리터당 18.6km에 달하는 복합 연비를 누릴 수 있다. 2종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돼 차를 살 때 최대 310만원의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고, 50만원의 정부 보조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아시는지? 공영 주차장이나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의 주차비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렇게 아낄 수 있는 비용이 꽤 쏠쏠하다. S



오래가는 매력



BMW X3

3세대 X3는 체인지 모델임에도 겉모습이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변화의 폭이 적다는 건 그만큼 이전 모델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거다.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BMW의 색을 고수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차내는 새로워졌다. 곳곳에 첨단의 분위기가 가득하다. 디지털 계기반과 터치스크린 모니터, 매끈한 센터페시아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도 여전히 익숙한 차내다. 앉는 순간 BMW의 향기가 짙게 느껴진다. 그래서 질리지 않고 오래 탈 수 있다. S




폭스바겐 파사트 GT

요즘 대세는 SUV라 하지만, 중형 세단 시장의 인기도 여전하다. 중형 세단은 개성보다는 대다수의 고객을 충족시킬 수 있는 무난함으로 경쟁한다. 그렇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폭스바겐의 신형 파사트 GT는 마치 흐릿한 모니터 해상도를 좀 더 선명하게 높인 듯하다. 날카롭게 선을 다듬어 인상은 더욱 뚜렷해졌고 차내도 분명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언뜻 보면 이전 세대와 묘하게 닮은 느낌을 준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달라진 점이 확실히 있는 디자인이야말로 고도의 테크닉이 아닐까. 보행자 모니터링,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갖춰 패밀리 세단의 정석으로 통하기도 한다. A



안전의 끝판왕



볼보 XC60

볼보는 세계 최초의 안전 기술을 20개 이상 개발한 브랜드다. 안전에 관한 볼보의 집착은 ‘안전’이라는 단어가 곧 볼보로 이어지게 만든 원동력이기도 하다. 볼보가 XC60를 새롭게 선보이며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조향 지원을 통한 충돌 회피 지원 기능 세 가지와 새로운 오토 브레이킹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제공한다. 이는 사각지대는 물론, 차선이나 도로를 이탈하는 경우와 50~100km/h의 속도 범위에서 운전자가 충돌을 막기에 역부족이라고 판단할 경우 조향을 지원해 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돕는다. A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안전한 차’ 하면 다들 볼보를 떠올리지만, 메르세데스-벤츠 역시 볼보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S 클래스는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벤츠의 최신 안전 기술이 그득하다. 앞뒤로 둘러싼 카메라와 레이더가 사방을 예의 주시하다가 사고가 일어날 것 같으면 스티어링 휠을 돌리고, 스스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멈추는 건 기본이다. 사고가 일어났을 땐 재빨리 긴급 출동을 요청하고, 탑승자 정보를 고객컨택센터로 전송한다. 뒷좌석엔 에어백을 품은 안전벨트도 달았다. 이건 볼보 차엔 없는 거다. S

CREDIT

글 서인수, 안효진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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