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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MON

TAKE IT TO THE ROAD

전문가 추천 자동차

전문가들이 추천한 자동차 리스트를 모았다

극강의 실내 공간



렉서스 LS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수준의 편안함을 구현하는 차가 있다. 바로 11년 만에 풀 체인지돼 돌아온 렉서스의 대형 세단 LS. 최상위 트림의 경우 뒷좌석은 동급 최대 수준인 1m의 레그룸을 확보했고,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민 다음, 다리 받침대를 올리면 다리를 뻗을 수 있다. 이 정도 편의사양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마사지 기능도 잊지 않았다. 운전석은 머리, 등, 허리, 엉덩이의 쿠션을 28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운전 자세를 구현해 준다. 모던하고 우아한 인테리어에는 일본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시마모쿠 우드 트림을 적용했다. 최상의 패턴이 나올 때까지 원목을 얇게 자르는 기법이다. 조수석 앞 디스플레이 존도 예사롭지 않다. 일본 전통의 유리공예인 기리코 패턴을 장식한 것으로 세심한 손길이 느껴진다. A



환경을 위한 선택



현대자동차 코나 EV

전기차는 충전 설비가 필요하지만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심야 전력을 쓰면 주행을 위한 전기요금은 휘발유 가격의 10분의 1에 불과해 경제적이기도 하다. 코나는 세계 최초의 소형 SUV 전기차다. 넉넉한 공간과 ‘1회 충전 거리 406km’라는 여유로운 주행거리를 갖췄고, 스티어링 휠 후면에 장착한 회생 제동 장치는 감속 시 배터리를 충전해 효율성을 높였다. 게다가 고전압 배터리 평생 보증, 전기차 전용 부품의 10년 및 16km 무상 보증을 적용해 유지와 보수의 부담을 덜었다. A



키즈 맘을 부탁해



혼다 오딧세이

아이 둘에 짐까지 잔뜩 실어야 한다면 미니밴이 정답이다. 오딧세이는 2열 시트가 앞뒤는 물론 옆으로도 움직인다. 붙어 있으면 늘 툭탁대는 아이들을 떼어놓을 수 있다. 2열 시트는 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시트를 떼어낸 다음 3열 시트를 모조리 접으면 커다란 사다리도 실을 수 있을 만큼 트렁크 공간이 넉넉해진다. 2열 시트 천장에는 모니터가 달려 있어 아이들에게 만화영화를 보여주며 운전에 집중할 수 있다. 참, 트렁크 안쪽에는 진공청소기가 있다. 아이들이 흘린 과자 부스러기는 물론, 먼지까지 싹싹 청소할 수 있다. S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ADAS 에디션

차 안에 있기 답답해하는 아이들도 이 차에 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열 좌석에서 올려다보는 광활한 파노라믹 선루프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단단히 잡아둔다. 운전석, 조수석의 뒷부분에는 간이 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장난감과 간식을 올려두기에 적당하다. 적재 공간은 기본 용량만 따지면 537ℓ,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기면 최대 630ℓ까지 늘어난다. 유모차,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물건도 거뜬히 소화한다. 백미러 위에 있는 컨버세이션 미러는 뒷좌석에 앉은 아이들의 상태를 매 순간 확인할 수 있도록 비춰준다. 요약하면 이 차는 엄마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A

CREDIT

글 서인수, 안효진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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