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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THU

CLEAN UP

청소 올림픽

미세 먼지와 싸워야 하는 계절의 필수템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


다이슨 싸이클론 V10
다이슨의 신작. 모터와 사이클론, 먼지 통을 직렬로 배치한 덕에 역대급 흡입력을 자랑한다. 레버를 아래로 미는 순간 먼지 통이 ‘달칵’ 열려 바로 먼지를 비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날렵한 디자인과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무게는 여전하다. 1백9만원.




샤오미 로봇청소기 청춘판
‘가격을 뛰어넘는 성능’이라는 의미에서 ‘청춘판’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높은 가격이 진입 장벽이던 이전 버전의 물걸레 청소 기능을 버리고 ‘가성비’에 집중하겠다는 것. 5월 출시를 앞둔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공식 총판 여우미를 통해 구입 가능하니 완벽한 세컨드 청소기를 원한다면 좀 더 기다릴 것. 20만원대.




LG 코드제로 R9
로보킹의 뒤를 이은 LG의 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을 곧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LG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적용한 만큼 한결 똑똑해진 청소 실력을 기대해도 좋겠다. 가격 미정.




테팔 에어포스 익스트림 리튬 14.4V
특허받은 삼각형 헤드 덕분에 코너까지 세심한 청소가 가능하다. 가격 대비 흡입력도 훌륭한 편. 묵직한 무게는 단점이지만 거치대 없이 단독으로 세워둘 수 있어 작은 공간에 사는 싱글 가구 혹은 무선청소기 입문자에게 권할 만하다. 20만9천원.




삼성 파워봇 에어본
‘파워봇’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강력한 힘을 갖췄다. 일반 진공청소기와 맞먹는 흡입력은 로봇청소기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며, 97mm 높이는 구석구석 매끄럽게 청소하는 데 손색없다. 바닥 재질을 인식해 흡입력을 조절한 것도 영민하다. 60만원대.




LG 코드제로 A9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무선청소기 성능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청소기계의 ‘영미’. 4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키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80분까지 청소할 수 있는 교체 가능한 탈착식 배터리와 손을 더럽히지 않고 먼지 통을 꺼낼 수 있는 칼형 흡입구 활용 등 LG의 현실적 배려가 돋보인다. 99만9천원.




삼성 파워봇 스타워즈 에디션 스톰트루퍼
파워봇의 성능은 그대로. 스타워즈 캐릭터를 형상화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디자인은 이 ‘로봇’에 정이 가는 이유다. 청소를 시작할 때 울려 나오는 스타워즈 OST가 비장하기까지 하다. 스톰트루퍼 에디션 69만9천원. 다스베이더 에디션은79만9천원.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베드 프로
그야말로 침대 전문가. 침구 청소용 헤드를 핸디 청소기에 연결한 후 UV 버튼을 누르면 자외선 램프가 침구 속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한다. 청소 중 헤드 오른쪽의 ‘브러시롤 클린’ 버튼을 발로 밟아주는 것 또한 잊지 말 것. 칼날이 브러시에 엉킨 머리카락을 곧바로 잘라내준다. 59만9천원.

CREDIT

에디터 이마루
사진 COURTESY OF YEOUMI, TEFAL, SAMSUNG, DYSON, LG, ELECTROLOUX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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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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