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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WED

SPECIALLY INVITED

기억에 남을 초대장

특별한 정성과 아이디어로 손님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여덟 장의 청첩장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우리 둘이 결혼합니다’를 알리는 방법에는 사진만 한 게 없다.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흑백사진을 전면에 넣은 기분 좋은 청첩장.



신랑의 손을 직접 대고 따라 그린 후 넷째 손가락에 금박으로 반지 장식을 더했다. ‘THE END’라는 문구는 혼자 기뻐하고 슬퍼하는 날들을 끝내는 의미.



마치 클림트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은 신랑의 어머니가 직접 그린 것. 하나가 될 부부를 맞이하는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절친한 친구가 신랑신부의 모습과 그들의 소중한 반려고양이까지 빼놓지 않고 그려넣은 간지를 청첩장 사이에 끼워넣었다. 깔끔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장식적인 요소까지 놓치지 않았다.



신부가 직접 수채화로 그린 연꽃 그리고 연꽃의 꽃말인 ‘순수’를 하단에 음각으로 새겨넣었다. 순결하고 청초한 신부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하다.



결혼식 장소인 명동성당을 신랑의 누나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주었다. 전통 있는 아름다운 웨딩 베뉴를 청첩장에 그려내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한글 이름 대신 세례명을 써넣었는데 결혼을 마주하는 그들의 신실한 마음이 느껴진다.



서양에서는 신부가 파란색 아이템을 가지고 결혼하면 잘 산다는 속설이 있다. 파란 리본과 속지 그리고 폰트로 ‘Something Blue’를 녹여내 복이 가득 올 것 같은 청첩장.



<신데렐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청첩장. 동화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기운이 가득하다.



CREDIT

사진 우창원
에디터 임세은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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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 본지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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