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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MON

FOR WEDDING

결혼 준비를 위하여

속옷과 시계부터 스파까지. 그날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을 정보만 모았다


for perfect fit

누구보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그날, 완벽한 보디라인을 완성해 줄 란제리 셋.

1 자연스럽게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파우더 핑크 컬러의 뷔스티에 보디수트는 1백30만원대, La Perla.

2 스트레치 메시 소재가 자연스러운 보디라인을 잡아준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노 라인도 장점. 보디수트는 9만원대, Spanx by Net-A-Porter.

3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의 러블리한 베이지 핑크 뷔스티에는 7만원대, Passionata Lingerie by Yoox.com.




we are a couple

사랑하는 사람은 말투도, 표정도, 향도 닮아간다. ‘우리’만의 체취를 만들어줄 커플 향수들.

1 서로의 향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향수. 톡톡 튀는 시트러스와 여성스러운 일랑일랑이 어우러진 르 팜므, 청초한 아이리스에 싱그러운 네롤리가 가미된 르 옴므. 두 향수가 만난다면? 깨끗하고 신선한 계열의 향료들이 정원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할 것. 르 옴므 & 르 팜므 프라다 로, 35ml 각 9만9천원, 8만8천원, 모두 prada.

2 보틀에 표시가 없으면 무엇이 남녀 향인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중성적인 향수. 포 우먼은 페미닌한 라벤더에 남성적인 푸제르를, 포 맨은 묵직한 우드에 매혹적인 블랙 바닐라를 더했다. 하루씩 바꿔 뿌리는 재미가 쏠쏠. 옵세스드 포 우먼 & 옵세스드 포 맨, 각 100ml 12만원, 125ml 10만7천원, 모두 calvin klein.




shining moment

결혼식만큼 여자를 빛나게 하는 날이 있을까. 특별한 날의 로망을 완성해 줄 눈부신 티아라. 쇼메의 ‘조세핀 아그레트 임페리얼 티아라’는 나폴레옹이 사랑했던 조세핀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얇은 화이트골드에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1억원대, Chaumet.





special spa for bride

어느 때보다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시기. 신부들에게 입소문 난 스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위) 럭셔리한 전천후 케어를 받고 싶은 신부라면 주목. 달팡 스파의 ‘웨딩 패키지’는 얼굴과 드레스 라인, 팔뚝은 물론 웨딩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다스려준다. 총 8회에 1백95만원으로 신부 케어의 모든 것을 여유있게 누려볼 것. 강남구 봉은사로 120번지, 르메르디앙 호텔 서울 F층, darphin. 

(아래) 청담동에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에스테틱으로 <포브스>와 <뉴욕 타임스>에도 소개됐다. 로레알 CEO와 아미송, 한효주, 김태리까지. 유명인의 발걸음은 모두 이곳으로 모인다고. 신부에겐 28년의 노하우를 담은 자체 제품을 사용해, 피부 진정을 돕고 고급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s 에너지 트리트먼트’를 추천. 페이셜 기준, 1회 13만원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다. 강남구 도산대로51길 32, shangpree.




forever with you

백년가약을 맺는 연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된 예물 시계의 우아한 자태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 2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다이얼과 45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렛이 궁극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2억6천5백만원대, Piaget.
2 둥근 다이얼 패턴의 원형 케이스와 세르펜티의 분절 구조를 반영한 브레이슬렛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루체아 워치는 7천1백만원대, Bulgari.
3 다이얼을 감싸는 다이아몬드와 7피스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눈송이처럼 표현된 케이스 다이아몬드 워치는 4천만원대, Chopard.




color of the year

신혼집을 물들일 신비로운 매력의 울트라 바이올렛 아이템.

1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보냉·보온 효과를 겸비한 스마트한 진공 저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8만원대, Normann Copenhagen by Scandinavian Design Center.

2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여자친구 안나를 모티프로 만들었다. 사랑과 위트가 듬뿍 담긴 쿠킹 타이머는 12만9천원, Alessi.

CREDIT

에디터 오신영, 이주이
디자이너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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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 본지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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