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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FRI

INTERIOR ITEM

을지로 조명을 그렇게 보지 마세요

짝퉁 조명의 천국, 그동안 우리는 을지로 조명을 잘 모르고 있었다

짝퉁 조명의 천국. 을지로 조명 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겨우 그 정도였다. 저렴하지만 완성도가 낮고 디자인 정체성도 없는. 최근 서울디자인연구소에서는 이러한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을지로 조명 거리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가이드북 <반짝 반짝 을지로>를 출간했다.
 
책을 통해 본 을지로는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꽤 달랐다. 루이스 폴센, 톰 딕슨 등 유럽의 오리지널 조명은 물론 독특한 디자인의 빈티지 조명을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고, 오랜 시간 국내 조명 디자이너들의 연구소로 활약했던 만큼 개성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개발해 나가는 조명 장인들도 곳곳에 자리해 있다. 심지어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함께 디자인 협업을 하기도 했다. 을지로 조명 거리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의 영역이 넓어지는 요즘, 을지로의 조명 상점들을 통하면 더욱 특별한 조명 인테리어를 시도해 볼 수 있다. 나만의 공간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조명을 찾고 싶다면 이젠 을지로 조명 거리를 찾아 가보자.

CREDIT

에디터 조한별
사진 이재찬, <반짝 반짝 을지로>(서울디자인재단)
참고 자료 <반짝반짝 을지로>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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