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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THU

7 FACTS ABOUT OVULATION

배란기 때는 ‘못된 여자’가 정상이다.

배란기 일 때 내 몸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7가지

배란은 난자(egg)가 난소에서 배출되는 현상이다. 난자는 나팔관을 따라 흘러가다 수정이 되기를 기다리며 며칠을 머문다. 이때가 한 달 중 가장 생식능력이 강한 가임기이고, 생리가 시작하기 보통 12~14일 전에 해당된다. (민감한 사람이라면 종종 사타구니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미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때는 질 분비물이 줄어들고, 체온이 오르며 몸이 붓거나 소변을 볼 때 피가 조금 나올 수도 있는데, 이 외에도 놀라운 변화들이 있다. 가정의학자 타티아나 라파 박사가 그것들에 관해 설명한다.



1. 통증 발생

난자가 배출되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이는 생리통과 비슷한 느낌이다. 살짝 찌릿한 통증에서 심한 경련까지 그 증상은 다양하다. 이 과정을 배란통이라고 부르고, 난자가 몸의 어느 쪽에서부터 배출되느냐에 따라 복부의 한쪽에서만 느껴진다.


2. 악몽의 시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몸의 체온이 변할 때 이상하고 무서운 꿈을 꾼다고 한다. 몸의 체온이 올라가는 배란기 때가 그렇다. 희한하고 악몽을 꿨다면, 당신은 정상이다.


3. 성욕 파워 업

여성의 몸에도 존재하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배로 생성되면서 성욕이 강해진다.


4. 쇼핑 욕구 뿜뿜

드디어, 여성이 쇼핑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나타났다. 배란기 때 증가하는 욕망의 호르몬이자 성욕을 올리는 테스토스테론이 에스트로겐과 결합하면서 적극성과 자신감이 늘어나게 된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을 때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지만, 사랑, 음식, 쇼핑 등에 있어서는 더 충동적이게 될 수 있다.




5. 섹시녀로 변신!

미네소타대학교의 칼슨 경영대에서 시행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이 배란기일 때 다른 어느 때보다 섹시한 옷을 많이 사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배란기에 발생하는 여러 호르몬 때문에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6. 이 구역의 못된 여자가 바로 나야!

월경 전 긴장감만이 몸 상태를 교란시키는 것이 아니다. ‘배란기일 때 여성들이 평소보다 더욱 이기적이게 되며 경쟁심이 높아진다’고 텍사스대학교의 연구진들이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남자들에게는 그 반대다. 더 친절해진다고 한다. 최고의 남성 파트너를 유혹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일 수도!


7. 콜록콜록, 감기 조심하세요~

배란기일 때에는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감염에 더 취약해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배란기에 증가한 에스트로겐이 정자가 생식기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주요 면역체계 분자의 활동을 약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곧 세균이 살아남기 좋은 환경이 되어 감기에 걸리기가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K 웹사이트의 '8 surprising things that happen when you are ovulating'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CREDIT

에디터 박애나
글 CATRIONA HARVEY-JENNER
사진 GIPHY, 게티이미지뱅크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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