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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TUE

HOME DECOR

이거 좋아 _ 향기 내는 물건

향초보다 더 특별하게 공간에 향을 입히는 방법

지금까지 향을 내는 가장 보편적인 물건은 초와 디퓨저였다. 그러나 이것들 말고도 우아하고 기발하게 향을 내는 방법은 꽤 다양하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 새롭게 등장한 것들에 주목했다. 좀 더 우아하고 멋지게 향기를 내는 물건들.





Hibi 10 minute aroma

작은 성냥갑 안에 8개 남짓 성냥이 들어있다. 성냥에 불을 피우고 흔들어 불을 끄면 연기가 피어 오른다. 잔열은 성냥을 계속 태우고, 태우면서 연기와 함께 향을 피워낸다. 성냥갑 안에 있는 특수 소재의 매트 위에 성냥을 올리면 불에 타지도 않는다. 향은 라벤더, 레몬그라스, 일랑일랑, 티 트리, 제라늄, 유자 등이 있다.

판매는 루밍 (add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60길 35-5, tel 070-4411-2741)






Papier d'Armenie

프랑스에서 120년 전부터 사용해왔던 방법 그대로 만들었다. 향을 입힌 종이를 작은 책처럼 엮은 것으로, 한 장씩 뜯어 사용하면 된다. 종이 한 장을 찢어 불을 붙인 뒤 그릇 위에 놓으면 종이가 서서히 타 들어간다. 이때 종이는 연기를 내뿜고, 그 연기에 실어 향을 퍼뜨린다.

판매는 르 시트 피죤 (add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4-13 1층, tel 070-7760-5655)






오이뮤 선향

차례나 제사 혹은 불교의 절에서만 가끔 봐왔던 선향의 현대 버전이다. 다채로운 향과 색을 입고 모던하게 단장하여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다. 선향을 고정시킬 수 있는 지지대 위에 꽂고 불을 지핀다. 느긋하게 타 들어가는 선향은 자기 몸을 태우면서 은은한 향을 뱉어낸다. 향기는 귤피, 백단나무, 무화과 등이 있다. 향 홀더는 별도 구입 가능하다.

판매는 오이뮤(add 서울 서초구 동구로9길 33, www.oimu-seoul.com)

CREDIT

에디터 조한별
사진 각 인스타그램 계정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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