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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SUN

Bon Appetit!

내 집에서 맛보는 프렌치

프렌치 요리?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쉽고 우아하게 내 손으로 차려먹는 D.I.Y. 프렌치 레서피


관자 오븐구이 coquiles de saint jacques au four

관자와 밑간 재료 

관자 중간 크기 4개, 버터 15g, 차이브 3줄기, 다진 마늘 1톨, 우유 2큰술, 생크림·화이트 와인·레몬즙 1큰술씩, 디종 머스터드 1/2작은술 

토핑 재료 

빵가루 1/4컵, 그뤼에르 치즈 2큰술, 다진 파슬리 1큰술
만드는 법 

1 180℃로 예열한 오븐에 손질한 관자조개의 조개 부분만 넣어 10분 정도 익힌다. 

2 관자가 익을 동안 소스를 만든다. 중간 불에서 버터를 녹이다가 마늘을 넣어(색이 나지 않게 주의) 부드럽게 볶는다. 

3 디종 머스터드와 우유, 생크림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끈 다음, 관자 살을 넣고 버무린다.
4 토핑 재료를 모두 섞는다. 

5 오븐에서 껍질을 꺼내고 그 위에 관자 살과 소스를 얹는다. 준비한 빵가루 토핑과 그뤼에르 치즈 가루를 얹은 다음, 다시 오븐에 넣어 3~4분간 구워 낸다. 

6 파슬리를 곁들인다.




가자미 버터구이 sole meuni ere

재료 (2인분) 

가자미 필레(포를 뜬 중간 크기의 가자미), 밀가루 1/4컵, 버터 약 120g, 레몬 1개분의 즙, 웨지 모양으로 자른 레몬 2~4쪽, 다진 파슬리·소금·백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가자미 필레는 잘 손질해서 소금과 후추를 뿌린 다음,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 잘 털어 놓는다. 

2 중간 불에 올린 팬에 준비한 버터의 반을 넣고 녹인 후, 가자미 필레를 올려 각 면을 2~3분씩 굽는다. 

3 구워진 가자미를 들어내고 같은 팬에 남은 버터를 녹인 후 불을 끈다. 레몬즙과 파슬리, 소금으로 버터레몬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가자미를 놓고 소스를 뿌려 낸다. 메시드 포테이토와 레몬 웨지를 곁들인다.




오렌지 크렘브륄레 creme brlee a l’orange

재료 (2인분) 

우유 120g, 생크림 80g, 오렌지 2개분 제스트, 노른자 115g, 설탕 70g
만드는 법 

1 약한 불에 팬을 올리고 생크림과 우유, 오렌지 제스트를 넣고 60℃까지 온도를 올려준 후 실온에서 식힌다.

2 계란노른자와 설탕을 믹싱 볼에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준 다음, 식힌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숙성한다. 

3 숙성해 둔 반죽을 고운 채에 거른 다음 준비된 용기에 10분의 8 정도 채운다. 

4 높이가 있는 오븐 팬에 키친 타월을 깔고 크렘브륄레 용기를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팬에 부어서 용기의 5분의 1 높이까지 채운다. 

5 크렘브륄레 용기를 담은 오븐 팬을 140℃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25분가량 구워준다. 용기를 톡톡 쳤을 때 젤리보다 조금 더 탱글한 느낌이 들면 완전히 익은 것이다. 

6 오븐에서 꺼내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다. 

7 설탕을 크렘브륄레 위에 골고루 뿌리고 위에서 토치로 구워 캐러멜라이징한다. 냉동고에서 4~6분 정도 식힌 뒤 차가운 상태에서 낸다.





트러플 감자 튀김 pommes de terre frites

재료 (2인분) 

큰 감자 2개, 튀김기름, 트러플 오일·트러플 소금·파슬리 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감자를 얇게 채 쳐서 옅은 소금물(물 1ℓ에 소금 1/2큰술)에 1~2시간 담가 두었다가 체에 거르고 면 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빼 놓는다. 

2 깊이가 있는 두꺼운 팬에 오일을 반 정도 담아 170~180℃로 온도를 올린다. 감자를 튀겨 건져 낸 후 다시 한 번 빠르게 튀겨낸다. 

3 볼에 담고 뜨거울 때 빠르게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소금, 파슬리 가루를 뿌리고 가볍게 섞어 낸다. 

4 마요네즈에 다진 파슬리, 다진 마늘을 섞어 만든 허브 아이올리를 딥으로 내면 좋다.



PROFILE
벌써 4년째 <엘르>에서 ‘푸드 디자이너’의 직함을 달고 독창적인 푸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박세훈. 최근엔 그 이력을 살려 F&B 브랜드를 기획· 컨설팅하는 회사 ‘코레스펀던스 (Correspondance)’를 설립해 운영중이다.

CREDIT

사진, 푸드디자인&글 박세훈
에디터 김아름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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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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