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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FRI

TESLA MEANS...

테슬라 토론

테슬라의 글로벌 세일즈&서비스 분야 프레지던트 존 맥닐이 한국에 왔다. 그에게 직접 묻고, 그가 직설적으로 답한 테슬라


당신이 생각하는 테슬라는?

바퀴 달린 컴퓨터 그리고 흥미로운 경험.


테슬라가 인간의 삶을 바꿨나?

바꿀 것이다. 기후 변화 이슈를 말할 때 피부로 와닿는 얘긴 대기오염으로 인한 폐암 사망률이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높다는 점이다. 그러나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몇가지나 될까. 배기가스를 내뿜지 않은 차를 탄다는 게 인간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심각하기만 하면 안되지. 우리는 더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테슬라의 이스터 에그(숨겨진 기능) 중 모델 X의 Xmas ('홀리데이'라고 입력하면 라이트 쇼와 윙도어 날개짓을 볼 수 있다. 바로 아래처럼 ) 같은 짓은 우리만 할 수 있다.






한국은 수퍼카에게도 전기차에게도 썩 좋은 환경이 아닌데?

서울 만의 문제는 아니다. 내가 보스턴 출신인데 거기도 길 좁고 차 막히기론 절대 빠지지 않고, 베이징에도 뉴욕에도 불법주차된 차들과 미친 운전자들은 늘 있다. 그러나 차들 사이를 휙 비집고 내달릴 때나 외곽도로에 진입하자마자 급가속을 시작할 때 곧바로 당신이 수퍼카이자 전기차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한국은 전체 경제규모로는 세계 11위이나, 수입차 시장으로는 세계 5위다. 우리가 진출해서 보니까 미국에 있는 거의 모든 브랜드가 한국에도 있고 굉장히 차 문화가 발달되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여긴 독특하면서도 멋진 시장이다.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뭘 하나?

그는 훌륭한 디자이너다. 디자인팀과 함께 테슬라 모델들을 상상하고 구체화하는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관여한다.


테슬라를 타는 이유는 뭘까?

놀랍도록 빠른 것,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안전하다는 것, 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것,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는 매력을 장착할 수 있는 것.


CREDIT

EDITOR 이경은
PHOTO TESLA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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