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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SAT

CELEB’S INTERIOR

스타 인테리어 ‘강민경’

센스 터지는 강민경의 인테리어 아이템을 더 찾아냈다

강민경 집을 보고 있으면 이런 말이 떠오른다. ‘아 이런 집에 살고 싶다!’ 날이 갈수록 센스가 더해지는 그녀의 집 속 인테리어 아이템을 찾아냈다.


원테이블 오픈했습니다



강민경(@iammingki)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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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매력적인 소재다. 물이나 빛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이내 감도되고 만다. 국내에 비해 해외에는 유리를 소재로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가 많다. 강민경이 선택한 화병 역시 밀라노 브랜드 이첸 도르프(Ichendorf)의 부케 T 컬렉션이다. 이첸 도르프는 쾰른 근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1990년에 밀라노에 정착했다. 여러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감각을 빌려 제품을 디자인하는데, 색감이나 형태가 독특하고, 아름답다. 국내 챕터원에서 구매 가능하고, 강민경이 구매한 화병의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이 조명은 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PH 3½-3 팬던트 조명이다. 루이스폴센에서 생산하고 있다. 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조명은 덴마크 가정의 1/3이 소장할 정도로 유명하다. 그는 조명이란 빛을 적절하게 확산하여 방 전체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핵심은 전등갓이다. 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조명은 전구 빛이 전등갓에 반사되어 아래쪽을 비추기 때문에 빛이 한결 부드럽다. 하여 다이닝 테이블 위 혹은 침대 머리맡에 두어도 전혀 눈이 부시지 않는다.




19세기에 가구 업계에 혁명이 있었다. 나무를 구부리는 기술이다. 이 혁신의 중심엔 토네트의 설립자 미카엘 토네트가 있다. 그는 구부린 나무로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형태도 특별했지만 공정도 단순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토네트 체어가 유명해진 것도 이 요인이 컸다. 강민경이 산 의자 모델은 210R로, 1900년 디자인이다. 현재 이 제품은 토네트의 아들이 만든 브랜드 GTV에서 생산한다.




방울토마토 샐러드가 담긴 유리 보울은 핀란드 브랜드 이딸라의 카스테헬미 컬렉션 제품이다. 카스테헬미는 핀란드어로 이슬방울이라는 뜻으로, 1964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리 공예 장인 오이바 토이까가 디자인했다. 카스테헬미는 디자인된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이딸라의 베스트셀러다. 기스가 잘 나지 않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실용적이다. 강민경이 선택한 유리 보울 크기는 23cl짜리로, 2개가 한 세트다. 가격은 3만9000원



모던하고 안정적인 컬러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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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태의 물건도 컬러 매치만 잘하면 멋지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강민경은 거실을 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 모노톤의 색감을 주로 사용했다. 원목 바닥과 어울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그녀가 TV 장으로 선택한 것은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이다. 국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USM을 강민경처럼 거실 TV장으로 사용하는데, 해외에서는 침대 뒤에 두고 수납 가능한 침대 헤드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귀여운 버섯 머리를 한 이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루이스폴센의 조명 판텔라다. 이 조명은 테이블에 올리기 좋은 미니 사이즈부터 거실 소파 혹은 침실에 두기 좋은 플로어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용도로 출시되고 있다. 색상도 퍼플, 옐로우, 핑크, 블루 등 11가지로 다양하다.




인테리어의 완성도는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이런 멀티탭 액세서리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강민경의 센스란! 트럭 모양의 이 제품은 트럭 짐칸에 멀티탭을 넣으면 보기 싫은 네모난 멀티탭을 감쪽같이 감춰준다. 독일 디테일즈(Details)의 제품으로, 직구로 구매하면 블랙, 실버, 화이트, 레드,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로 구입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루밍 매장에서 판매하는데, 블랙, 화이트, 레드 컬러만 판매한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다른데, 6구 짜리는 14만9000원이다.





물뿌리개를 책 위에 두고 오브제처럼 연출했다. 이 물뿌리개는 영국 브랜드 HAWS의 것이다. 역사가 130년도 넘은 브랜드다. 앞치마, 모종삽, 장갑 등 가드닝에 필요한 물건을 디자인하고 생산한다. 주력 제품은 물뿌리개로, 굉장히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물뿌리개를 만든다. HAWS의 제품은 빈티지한 감성이 특징인데, 이는 손으로 만드는 생산 방식의 영향도 있다. 예쁜 물뿌리개를 찾는다면, 이만한 브랜드가 없다. 국내에서는 청담동에 위치한 편집숍 퀸마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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