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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TUE

CELEB’S INTERIOR

스타 인테리어 ‘아이비’

아이비가 가구에 빠졌다! 하나 같이 예쁜 아이템으로 가득한 그녀의 집은?

조명에 빠지면? 출구 없음!

제대로 된 조명 하나만 있으면, 거대한 인테리어 공사 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안다. 빛이 공간의 분위기를 얼마나 좌우하는지! 최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비가 가장 많이 산 것은 바로 조명이다. 만약 어떤 조명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아이비처럼 클래식한 디자인 조명을 눈여겨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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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루이스폴센의 조명 PH 3½-2½ Glass Table과 PH 스노우볼 팬던트(Snowball Pendant) 조명. 조명을 켰을 때 반투명한 유리 갓을 통과하는 빛의 모습이 특히 아름다운 제품이다. 폴 헤닝센은 근대 조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디자이너다. 폴 헤닝센의 이름을 딴 PH 조명 시리즈는 황금 비율 못지 않은 균형미를 갖추었다. 게다가 사용하는 조명을 키면, 빛이 조명 갓 틈으로 반사되고 반사되어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눈부심이 전혀 없다. 1백년이 다 되도록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 거다. 루이스폴센의 조명은 몰테니&C, 루밍덴스크, 에이치픽스 등 국내 여러 라이프스타일 숍에서 판매한다. 테이블 램프의 가격은 1백90만원, 팬던트 램프 가격은 3백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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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두 번째로 선택한 루이스폴센의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판텔라다. 판텔라는 여러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데 아이비는 미니 사이즈를 구매했다. 판텔라 미니 테이블램프는 색상만 총 11가지로 출시된다. 판텔라는 곡선으로 이루어진 형태 자체가 예뻐서 조명을 켜지 않아도 예쁘다. 조명을 켜면, 곡선 몸통 전체로 반사광이 흘러내린다. 작은 크기지만 은은한 빛이 꽤 멀리 퍼진다. 가격은 79만원이고, 이 제품 역시 몰테니&C, 루밍덴스크, 에이치픽스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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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비슷한 모델의 조명을 본 사람이 있을 거다. 버블 램프는 조지넬슨이 원조다. 조지넬슨은 모더니즘의 개척자라 불린다. 그의 디자인은 현재 유행할 정도로 형태와 기능 간의 균형이 완벽하다. 사이즈와 버블의 형태는 다양하다. 현재 조지넬슨의 버블 램프는 미국 브랜드 허먼 밀러에서 제작한다. 아이비의 선택은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브라켓 버전. 국내에서 브라켓 버전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에이후스스페이스로직이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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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잔느레다. 피에르 잔느레는 건축가이자 디자이너고, 현대 모더니즘 건축의 거중 르 코르뷔지에의 사촌이기도 하다. 피에르 잔느레의 암체어는 국내에 입고되자마자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전체적인 형태는 건축적이지만 시트가 케인(대나무 소재)으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인상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챕터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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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 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선반은 USM이다. USM은 모듈 시스템 가구 브랜드다. 책상, 의자도 만드는데, 모듈형 수납장이 가장 유명하다. 색상, 서랍 종류, 뚜껑, 수납 칸 수 등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USM은 스페이스로직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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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는 독일 바우하우스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 의자는 마르셀 브로이어의 바실리 체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이다. 바실리 체어는 속이 비어 있는 강철관을 사용한 의자로 20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인에 속한다. 기존 바실리 체어 보다 아름다운 컬러의 것을 원한다면 텍타의 D4 체어를 선택하는 것이 방법. 에이치픽스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백20만원이다.



테이블은 덴마크 가구 브랜드 볼리아의 제품이다. 볼리아의 가구 디자인은 지루하지 않다.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패턴과 소재를 사용할 줄 아는 브랜드다. 탭 테이블은 유리 상판과 파우더 코팅된 강철 프레임으로 만든 것이다. 유리 상판 표면이 격자 무늬 패턴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 역시 한남동에 위치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2백20만원이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아이비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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