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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THU

CELEB’S INTERIOR

스타 인테리어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집에 있는 가구는?

돋보이는 그녀의 가구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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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잊혀지지 않는다. 가구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독일 가구 브랜드 클라시콘은 고전과 현대적 미감의 조화를 완벽하게 구현한 브랜드다. 클라시콘의 가구 디자인은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심플하지만 강렬하다. 손예진의 거실에 있는 사이드 테이블의 이름은 ‘벨 테이블’이다. 종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리는 유리로, 상판은 금속으로 만들었다. 무겁고 강한 소재로 다리를 만들고 가벼운 소재로 상판을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벨 테이블은 그 반대다. 제작 방식도 특별하다. 전통 유리 공예 방식인 목재 몰드를 사용해 베이스를 제작하는 것. 보통의 테이블보다 훨씬 공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다. 이 테이블은 사용하면 할 수록 매력적이다. 특히 유리 다리에 햇살이 투영되어 그 빛이 반사되면 바닥에 아름다운 빛깔의 무지개가 만들어지는데, 얼마나 예쁜지! 국내에서는 인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꽃, 꽃,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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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녀가 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갖가지 꽃병을 소유하고 있는 그녀. 그중 눈에 띄는 특이한 형태의 화병이 있었으니! 첫 번째 제품은 네덜란드 디자인 브랜드 듀오 디자인의 제품이다. 아크릴로 만들어서 깨지지 않고, 꽃병 자체가 기울어져 있어서 꽃 다발 하나를 그대로 꽂아도 공들여 꽃꽂이 한 것 같이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보에에서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유리 화병 속 눈에 들어오는 핑크 세라믹 화병은 메누 제품이다. 메누는 덴마크 브랜드로, 국내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주역이다. 위의 제품은 사실 화병이 아니라 저그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인데, 화병이나 데코레이션용으로 사용하는 이도 많다. 메누 제품은 에이치픽스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진은 프리츠 한센의 세븐 체어 여러 가지 색을 다이닝 체어로 구비했다. 세븐 체어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출시된다는 점. 컬러나 소재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른데, 보통 50만원 정도. 프리츠 한센 세븐 체어는 루밍, 보에 등 다양한 국내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렌치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손예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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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쏘니에는 1885년에 설립된 프랑스 명품 가구 브랜드다. 무아쏘니에의 가구는 우아하고 낭만적이다. 손예진이 구입한 무아쏘니에 가구의 모델명은 ‘L.XV DE FONTENOY BOOKCASE’. 책장으로 출시되었지만, 그릇장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손예진은 무아쏘니에 장 안에 갖가지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그릇을 수납했다. 국내에서는 도곡동에 위치한 리차드홈에서 무아쏘니에와 아스티에 드 빌라트 그릇을 수입하고 있다.




거실 사이드 테이블 위 역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화병 두 개가 놓여 있다. 꽃이 그려진 꽃병은 ‘CASCADING FLOWERS VASE’, 세로 무늬 꽃병은 ‘VAUBAN VASE’다.




화병 앞에 놓인 사진은 김우영 작가의 작품 <Harper Avenue>다. 김우영 작가는 주로 미니멀리즘적인 도시 풍경을 사진에 담는 이로, 해외 유명 아트 페어를 비롯 국내 유수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각 브랜드 홈페이지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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