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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THU

From Busan

내가 쫌 마이 사랑한데이

매력에 매력을 더하는 부산 사투리를 장착한 연예인들

#강다니엘

긴장할 때면 사투리를 쓴다는 이 남자, 워너원 강다니엘. 그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인터넷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일명 강휘혈) 같은 말들을 사투리로 말하는 순간 입덕의 지름길이 활짝 열렸다(열어줘~). "누나들, 내가 쫌 마이 사랑한데이." "같이 가고 싶었는데 맞제?" 그리고 한 예능에서 보여준 "니 맘에 들어가도 되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GO>에서 "디지그따, 디지그따!" 등 아침 모닝콜로 설정해두고 싶은 그의 부산 사투리 덕분에 내가 마 디지그따!!



#박우진

"서울 말이 가장 쉬웠어요." 무대 위에서는 박력 그 자체, 무대 밑에서는 수줍어하지만 할 건 다 하는 귀여운 덧니를 가진 워너원 박우진. 그의 매력에 아직 빠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강다니엘이 '사투리가 편해서'라며 룸메이트로 꼽았던 박우진. 현재는 사투리도 아닌, 서울말도 아닌 정체성을 잃은 '표투리'를 사용하며 안그래도 진정 되지 않는 '덕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워너원의 '부산즈' 강다니엘과 박우진. 이들의 리얼 사투리 핑퐁 대화를 듣고 싶다, 진짜(번역은 제가 하고싶습니다만)!



#배정남

영화 <보안관>에서 전혀 어색함 없는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배정남. "슈어! 와이낫?" 그는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원래 모델 아이가." 한 때 남자들의 워너비였던 톱모델. 패션과 유머를 동시에 가진 이 남자, 어떡하지?



#이시언

작은 역할에서도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대배우, 이시언. 그의 친근한 매력에는 부산 사투리도 한몫했다. "사투리가 안 되면 시언스쿨!" 서울 토박이 배우 남궁민은 드라마를 위해 이시언에게 사투리를 배워 드라마 속 '기레기'로 완벽 변신한다. 믿고 배우는 이시언의 부산 사투리는 그가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매력 포인트.


CREDIT

에디터 강은비
사진 워너원 공식 포스트, 배정남 인스타그램, 이시언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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