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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FRI

NEXT SNS GIRLS Ⅱ

내가 바로 대세녀!

패션계의 '핫'걸로 등극할 다음 타자는?


Iris Law (@lirisaw)

주드 로와 새디 프로스트의 예쁜 점만 쏙쏙 빼다 박은 아이리스 로가 패션계를 덮칠 기세다. 역변의 위기 없이 성장한 18세 숙녀는 케이트 모스를 대모로 두고 성장한 행운아이다. 조건과 환경이 이러하니 패션계가 그녀를 가만히 둘 리 없다. 미우치아 프라다의 눈에 띄어 촬영한 미우미우 2017 리조트 룩 북이 대표적인 예. 빅토리아 시크릿 앤젤인 테일러 힐과 나란히 포즈를 취해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면 머지않아 프라다나 미우미우의 런웨이에서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게다가 칼 라거펠트가 ‘빅 시크릿’이라는 말과 함께 그녀를 샤넬의 뮤즈로 선택했다는 기사가 쏟아졌으니 앞날에 파란 불이 하나 더 켜진 건 분명한 사실!




Ellie Bamber(@elliebamber_)

엘리 뱀버는 영국 출신의 배우지만 그녀를 패션계에서 새롭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배우를 넘어 패션계의 넥스트 ‘잇’ 걸로 떠오를 조짐이 포착됐기 때문. 톰 포드가 진두지휘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에서 제이크 질렌할의 딸로 등장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신 스틸러는 아니더라도 패션계의 미다스 손이 직접 선택한 배우라면 그녀의 꽃 길에 패셔너블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다른 방증은 칼 라거펠트의 눈에 포착돼 금수저 사단이 총출동한 샤넬 2016/2017 공방 컬렉션에 모델로 초대받은 것. 그러니 다음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패션 거장들이 그녀에게 하트를 보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테니까.




Ellen Rosa(@ellenghr)

에드워드 에닌풀, 케이티 그랜드 등 패션계의 내로라하는 마스터들이 입을 모아 2017년 유망주로 엘렌 로사를 지목했다. 두툼한 입술과 초콜릿 피부의 이 신인 모델은 브라질 태생으로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외모가 다프네 그로에네벨드와 닮았다. 2017 S/S 알렉산더 왕의 런웨이를 시작으로 한 시즌 만에 29개의 쇼를 휩쓴 걸 보면 믿고 가는 모델로 승승장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이를 증명하듯 라라 스톤, 켄덜 제너 등 톱 모델이 총출동한 <V> 매거진의 멀티 커버를 장식하고, 미우미우의 2017 S/S 광고 캠페인 촬영도 마쳤다. 데뷔 때부터 두터운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으니 다음 시즌에는 그녀의 얼굴을 더 자주 보게 될 것이다.

CREDIT

EDITOR 이혜미
PHOTO COURTESY OF CHANEL, MIU MIU/IMAXTREE.COM, GETTY IMAGES/IMAZINS, INSTAGRAM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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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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