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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TUE

WINTER HAIR

넣거나 빼거나, 겨울 헤어 스타일링

머플러에 터틀넥, 따뜻하지만 엉망 진창으로 변한 겨울 헤어 스타일은 어떡하죠?


 STYLE 1  

굵은 컬의 여신 웨이브
추운 겨울엔 스트레이트 헤어 보다는 굵은 컬의 웨이브 헤어가 더 따뜻해 보이는 것이 사실. 다만 두꺼운 패딩, 터틀넥, 머플러 바깥으로 빼내면 겨울 바람에 해그리드처럼 보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럴 때, 선미, 강민경, 손나은처럼 한쪽으로 머리를 넘겨 연출해보자. 이때 굵은 컬은 턱선 아래쪽부터 넣는 것이 포인트.




 STYLE 2  

낮게 묶은 포니테일

터틀넥 스웨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포니테일. 핵심은 옆머리에 달렸다. 얼굴 옆 라인을 따라 잔머리를 살살 내려준 뒤, 살짝 컬을 더해보자. 평소에 질끈 묶은 포니테일과는 다르게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STYLE 3  

모자와 함께 히피 웨이브

푹 눌러쓴 비니 혹은 챙이 넓은 모자와 함께 스타일링한다면 생머리보다는 가벼운 히피 웨이브를 넣어볼 것. 고데기나 아이롱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도 충분히 연출 가능한 스타일이다. 살짝 젖은 머리에 헤어 에센스와 크림 타입 왁스를 고르게 바른 뒤, 손으로 모발 전체를 구겨가며 말려주면 끝.




 STYLE 4  

C컬 컬링의 짧은 단발

단발이라면 한예슬과 크리스탈의 헤어 스타일링에 집중. 모발 끝을 둥글게 말아준 C컬 컬링으로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때 포인트는 컬링의 방향. 머플러 혹은 터틀넥의 끝에 모발 끝이 맞닿아 이리저리 뻗치는 것보단 인컬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




 STYLE 5  

머플러 속에 쏙 넣어 연출

겨울철 헤어 스타일 연출에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 머플러 혹은 목이 높은 터틀넥 스웨터 속으로 머리카락을 쏙 넣어서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 찬 바람이 불어 머리가 날려도 해그리드가 될 염려가 없다. 다만, 머리를 완전히 말린 후 머플로 속에 넣어 연출해야 눌린 자국이 생기지 않는다.

CREDIT

에디터 전아영
사진 출처 IMANXTREE, MBC, 현아, 제시카, 선미, 설리, 강민경, 크리스탈, 손나은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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