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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THU

머리 위 아트 피스

잘 땋은 머리, 헤어 액세서리 부럽지 않다

어떤 헤어스타일도 지루하게 느껴질 때, 땋은 머리가 좋은 해답이다. 쿨하든 로맨틱하든 조금만 정성을 들인다면 절대 벗을 수 없는 근사한 왕관이 돼줄 것


 #DIY

땋은 머리가 동화 속 공주님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은 곤란하다. 콘로(Corn-row)를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쿨한 스트리트 스타일이 가능하니까. 섹션을 나눈 다음 콘로 형태로 끝까지 땋아준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두피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머리카락을 풀어 내리면 자잘한 굵기의 컬이 생길 것. 빗으로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DIY

콘로의 또 다른 버전. 스타일링하기 전, 빗질을 여러 번 해 머리를 보슬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섹션을 나눠 머리를 곱슬곱슬하게 땋는다. 작은 비즈 헤어 액세서리나 컬러풀 밴드를 활용해 파티나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특별한 스타일 완성.





 #DIY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더치(Dutch) 스타일은 저녁 이벤트에 완벽하다. 모발을 가로로 네 섹션으로 나눈 뒤 중앙으로 모으고, 머리 위 방향으로 뒤죽박죽 섞어가며 꼬아준다. 일자 핀과 U핀으로 고정한다.





 #DIY

로맨틱한 히피 느낌을 주는 얇은 피시테일. 불규칙한 양과 위치를 잡아 모발을 세 구역으로 나눈다. 피시테일로 땋되 땋는 힘을 달리해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도록. 아래로 갈수록 느슨하게 땋는 것이 포인트. 땋지 않은 나머지 모발에 비치 웨이브를 주어 완성한다.





 #DIY

어릴 때 많이 했던 세 가닥 땋기의 응용 버전. 먼저 목덜미 중앙의 모발을 잡아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땋아준다. 그 다음 포니테일 형식의 세 가닥 땋기로 마무리한다. 움직일 때마다 은근히 보이는 포니테일의 변주가 매력적일 것.

CREDIT

사진 REALIZACION PAULINA FLORECIA
헤어 MANUEL OLIVIA
메이크업 JUAN PERALTA
모델 KATERINA MRESOVA(GH MANAGEMAENT)
에디터 김미구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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