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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THU

2019 SS BEAUTY TREND

19SS 뷰티 트렌드, 놓치면 후회할 걸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만 모았어요. 백스테이지에서 먼저 만난 뷰티 트렌드6


TREND 1 네온 컬러 립
2019 SS 샤넬 컬렉션에서 시선을 사로 잡은 건 바로 립 컬러. 쨍한 핑크, 코럴 계열의 네온 컬러로 시선을 모았다. 입술 선을 따라 립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준 뒤 입술을 가득 채워 바르는 것이 특징. 매트하고 선명한 네온 컬러를 연출하고 싶다면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의 팁을 참고할 것. 립스틱을 바른 뒤 루스 파우더를 얇게 얹고 한 번 더 같은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 멀티 레이어링을 하면 생생한 네온 컬러 립을 만들 수 있다.




TREND 2 결을 살린 눈썹 앞머리
아이 브로우 메이크업이 어렵다면 딱 이거 하나만 기억할 것. 눈썹 앞머리 결 살리기. 이자벨 마랑 백스테이지 곳곳에서 발견한 눈썹 메이크업 연출법은 실생활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이다. 브로우 카라를 통해 눈썹 앞머리를 한 올 한 올 살려주는 것인데 눈썹 모양만 채워 그렸을 때보다 인상이 훨씬 시원해 보인다. 결을 따라 눈썹 앞머리는 위로 빗어 고정시켜주는데, 이때 숯이 많거나 눈썹이 뻣뻣하다면 헤어 젤이나 왁스를 이용하면 좋다.




TREND 3 내추럴 글로우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듯 안한 듯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대세. 버버리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모델들의 메이크업 룩을 살펴보면 얇고 빛나는 내추럴 베이스를 자랑한다. 워터 포뮬러의 베이스로 쉬머리한 피부를 연출한 뒤 가벼운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 하면 촉촉하면서도 빛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조금더 은은한 광을 더하고 싶다면 하이라이트 펜을 이용해 윤곽 부분에 살짝 터치해줄 것. 손쉽게 자연스러운 글로우 베이스 완성!




TREND 4 블랙 딥 아이라인
유독 블랙 아이라이너를 이용한 메이크업이 많이 공개된 이번 SS19 컬렉션. 특히 언더라인의 점막을 꼼꼼하게 채워 또렷한 눈매를 완성한 아이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디올의 메이크업 수장 피터 필리스는 점막 라인을 따라 블랙 라이너로 채워주되 특정 부분에선 라인을 살짝 번지듯 연출해 의도적으로 흐트러지고 불완전한 라인을 완성하는 것을 포인트로 강조했다. 언더라인을 꼼꼼히 채운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눈꺼풀의 아이라인은 과감히 생략해도 좋다.




TREND 5 퓨어 글리터 아이
화장대 위에 글리터 하나 마련할 시간이 왔다. MAC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페슈는 패션위크 기간 동안 다양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공통점은 화이트 혹은 컬러 없이 펄감이 살아 있는 글리터를 눈두덩에 글로우하게 얹은 것. 눈을 깜빡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이 난다. 동공 위부터 눈꼬리 쪽으로 발라주면 눈이 부어 보이는 걸 방지 할 수 있다. 음영 섀도 위에 투명 글리터를 얹는 것도 좋은 방법. 이때는 마스카라로 속눈썹은 강조하되 아이라인은 생략할 것.




TREND 6 슬릭 헤어
깔끔한 슬릭 헤어가 좀 더 캐주얼하게 돌아왔다. 잔머리 하나 없이 완벽하게 묶어 올린 헤어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활용하는 특별한 아이템은 구두솔. 구두솔 모양의 브러시에 스프레이 혹은 왁스를 소량 묻히고 빗어주면 잔머리 하나 없는 헤어 스타일이 완성된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상태에서 헤어 스트레이터(판 고데기)를 활용해 묶은 머리를 가지런하게 펴줄 것. 이때 살짝 스프레이를 뿌린 뒤 기기를 사용하면 고정력이 높아진다.


CREDIT

에디터 전아영
사진 CHANEL, LOREAL, DIOR, BURBERRY,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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