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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TUE

PRETTY MAKEUP

여름에도 눈이 부셔

여름에 어울리는 과즙 터지는 메이크업


PRETTY MAKEUP

반짝반짝 눈이 부셔 “햇살에 변하는 구름의 색처럼 빛나는 파스텔 셰이드를 담았죠.” 아르마니 프리베의 2018 S/S 컬렉션에서 모델들의 눈꺼풀을 물들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의 말이다. 파스텔컬러를 드리우자니 자칫 부활절 달걀처럼 유치하고 촌스러워질 것 같아 걱정인가? 어두운 아이라이너를 속눈썹 가까이부터 먼저 스머징한 다음, 아이섀도를 얹어보자. 마지막에 블랙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고정시키면 세련된 아이 메이크업 완성!

새콤달콤 과즙 입술 여전히 ‘핫’한 과즙상 입술을 제대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제품을 골라야 한다. 얇게, 그러나 선명하게 발리는 립 래커가 제격이라는 얘기. 만약 발색 때문에 매트 립스틱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그 위에 투명한 글로스만 매끈하게 덧발라주면 된다. 방금 뽑은 새 차 같은 광택감에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틴트 효과도 주니 세찬 물놀이에도 거뜬할 것.

대세는 라이트 브론징 “검게 태닝하던 시대는 끝났죠.” 글로 피부 연출의 대가, 제임스 리드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 같은 고객 또한 건강해 보이는 피부 레벨을 의뢰한다고 말한다. 최신 제품들 역시 컬러가 살짝 더해져 더욱 자연스럽고, 경계가 생기지 않게 제형을 개선한 것이 특징. 페이크 태닝 제품을 실패 없이 착색시키고 싶다면 색이 연한 제품을 이틀에 걸쳐 도포하고, 색이 조금 흐려지도록 하루 기다린 뒤, 다시 도포하길. 착색이 아닌 메이크업을 택했다면? 무스 타입이나 수분 베이스 제품을 수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 섞어 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 



건강한 글로를 눈가와 볼, 쇄골, 몸에 드리워볼 것.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 4만원, Nars.



입술에 비닐을 씌운 듯한 효과. 맑은 레드 컬러의 압솔뤼 에나멜 라커, 134호, 4만2천원대, Lancome.



빛을 반사하는 리퀴드 하이라이터는 UHD 소프트 라이트, 40호, 4만9천원대, Make Up For Ever.



여름이 시작될 때처럼 은은한 컬러를 입혀준다. 아주 가벼운 태닝 효과의 보디 미스트는 로 탠, 7만8천원, Chanel.



자글자글한 실버 펄이 영롱하게 빛나는 베이비 핑크 컬러. 슈퍼 블링 글리터, PK01 큐트 파워, 1만5천원, Banila Co.



반짝이는 스파클과 강렬한 매트,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초록색 섀도는 리파이닝 아이섀도 트리플, 패럿 그린, 3만2천원, Jung Saem Mool.

CREDIT

사진 THIEMO SANDER, 전성곤(제품)
에디터 천나리
스타일리스트 DEBORAH DUTRAIN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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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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