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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MON

ELLE CHOICE

여름을 부탁해

여름이 즐거워지는 6월 뷰티 신상

뷰티에디터 김미구



하이 커버 쿠션 퍼펙트 리퀴드, 2만5천원대, Mamonde. 쿠션의 위생적인 면과 양 조절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진화된 쿠션. 일명 ‘에어 타이트’ 패키지에 쿠션과 파운데이션의 장점만을 담은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물방울 모양의 퍼프까지, 참 세심하다.



히든 트라이앵글 아이팔레트, 3만원, Makeheal. 먼저 삼각형 모양의 얇고 콤팩트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 안에는 베이스, 메인, 포인트, 음영 총 4가지의 꿀 조합 컬러가 들어 있다.



퓨리티 메이드 심플 울트라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 3만5천원, Philosophy. 이름 그대로다. 아주 가벼운 보습감 덕에 덥고 습한 여름철엔 이것 하나만으로 충분할 군더더기 없는 모이스처라이저.



생발효 인삼샴푸, 3만9천5백원, Ryo. 30대에 접어들면 헤어에 관한 고민은 총체적이기 마련. 두피, 탈모, 가늘어지는 모발, 손상 등. 이 모든 것을 복합적으로 케어해 준다. 은은한 인삼과 매그놀리아, 재스민이 어우러진 향과 함께.



아쿠아 겐조 뿌르 팜므, 30ml 5만9천원, Kenzo. 여름 향수는 응당 이래야 한다. 시원하고, 상쾌하며, 이국적인. 향이 없는 ‘물’은 많은 조향사에게 영감의 원천이 돼왔는데, 겐조의 물 향은 신선한 잎사귀와 은은한 꽃 향이 어우러졌다.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 바디 로션, 4만9천원, Bulgari. 이렇게 예쁜 핑크라니, 늘상 갖고 다니며 핸드크림으로 쓰고 싶을 정도다. 우아하면서도 생기 있는 향이 온몸 구석구석 체취로 스며드는데, 향수가 따로 필요 없다.



태그미 프레 볼륨 트리트먼트, 9천8백원, Tag Me. 각종 유해 환경과 펌, 염색 등으로 힘 잃은 모발에 딱. 발효 곡물 성분들이 영양을 꽉 채워줘 보들보들한 머릿결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준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점.



프로텍티브 페이셜 로션 SPF 30, 7만3천원대, Ae-sop. 일반 모이스처라이저라고 착각할 만큼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에 SPF 30의 차단 지수까지. 그야말로 도시에서의 생활 자외선 차단에 매우 적절하다.



프렌치 키스 틴티드 립밤, 어딕션, 1만5천원, Caudalie. 짙은 포도색의 이 립밤은 아주 자연스럽게 입술 본연의 혈색을 이끌어낸다. 보이는 만큼 진한 발색은 아니라 취향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센슈얼 틴트, 246 센슈얼 라즈베리, 3만5천원대, Hera. 단언컨대 여태껏 사용해 본 립 제품 중 가장 발색이 좋고, 지속력이 훌륭하며 착 달라붙는다.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은 건 양 조절과 밀착력이 적절하다는 점. 입술 위에서 동동 뜨거나, 마를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하는 수고도 필요 없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지 않고. 덕분에 볼드한 레드 립 연출에 자신감이 생겼다.

CREDIT

에디터 김미구,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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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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