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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MON

널 부숴버리겠어

블랙 아이섀도의 귀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연출한 아이 메이크업, 지겹지도 않나? 올 하반기엔 블랙 섀도 하나만으로 반항적인 무드 뿜어내는 스모키에 도전해 보자

ellekorea #Not_So_Basic_Black_Smokey 올 하반기 아이섀도를 구입한다면 무조건 #블랙 컬러! 어떻게 발라야 할지 힌트를 얻고 싶다면 톰 페슈 (@tompecheux)가 진두지휘한 발망 (@balmain), 엘리 사브 (@eliesaabworld), 생 로랑 (@ysl) 쇼에서 선보인 흔하지 않은 느낌의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을 찾아볼 것. 실제 생 로랑 쇼에서 톰 페슈는 손끝에 블랙 크림을 묻히고 모델들의 양 눈꺼풀 위를 쓱~! 마치 난을 치듯 단숨에 그어준 것이 전부였다.


tompecheux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 지겹잖아요. 같은 블랙이라도 유니크하고, 반항적인 뉘앙스를 살리고 싶었어요. ‘널 망쳐버리겠어’ 같은 느낌? #quote

ellekorea #Extreme_Manicures 반항적인 무드로 가득한 눈매에 프렌치 네일이 웬 말? 손톱 끝에 링을 단 걸로도 모자라 금빛 체인까지 걸어 드리운 필립 플레인(@philipppleininternational)에서 영감을 얻어 손끝에도 ‘포스’를 장착하자.



미묘한 펄감이 도는 짙은 와인 블랙 빛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007 블랙 퍼펙토, 3만2천원, Guerlain.



살갗에 닿는 즉시 매트하게 밀착 돼 탁월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벨벳 섀도우 스틱, 플리뷰스트, 3만9천원, Nars.



페인트처럼 강렬하게 발색되는 크림 텍스처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섞어 바르는 믹스 앤 플레이, 08 블랙, 1만5천원, Espoir.



눈가에 차콜 컬러의 펠트 울을 드리운 듯 농도가 짙은 디올쇼 모노, 4만3천원, 081, Dior.



스테인드글라스 속의 우아한 푸른 빛을 닮은 젤리끄 로얄 프린세스 컬렉션, GF437 노블 네이비, 5만원, Bandi.


CREDIT

에디터 정윤지
사진 전성곤, IMAXTREE.COM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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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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