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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THU

구매 ‘각’

취향 저격 립 컬러

립스틱이 가라사대, “하늘 아래 같은 립 컬러는 없나니.” 봄 맞이 립 컬러 체인지를 위한 다채로운 립스틱

혹시 컨실러? 입술 숨바꼭질하기 딱 좋은 리얼 누드 컬러. 아파 보일까 봐 걱정이라면 카일리처럼 아이 메이크업과 윤곽 컨투어링에 힘을 줘 ‘센 언니’처럼 연출하면 된다.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레이디-비-굿, 3만2천원, MAC.


그 옛날 혜수 언니의 팥죽 립이 떠올랐나? 빛바랜 퍼플은 매일 하는 천편일률적 화장이 지겨울 때 놀이하듯 발라보기 좋다. 짙은 아이브로에 마스카라로 속눈썹만 또렷하게 표현해 주면 꽤 웨어러블하다. 립스틱, 페도라 모브, 1만9천원, & Other Stories.


가을, 겨울에만 레드 립을 바르란 법은 없다. 상큼한 체리 레드 컬러는 S/S 시즌에 사용하기 제격. 물 먹은 듯 글로시한 광택이 매트한 레드 립보다 더욱 어려 보이게 해준다. 어딕트 라커 스틱, 757 아메리칸 걸, 4만2천원대, Dior


윗 입술엔 오렌지 레드를, 아래 입술엔 푸시아 레드를 바른 색다른 투 톤 메이크업. 기본 베이스 톤이 ‘레드’이기 때문에 두 컬러의 조합이 부자연스럽지 않다. 리얼 웨이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위) 압솔뤼 루즈, 122 유콜 잇 레드, 4만2천원대, Lancome. (아래) 루즈홀릭, 딜라이트 레드, 3만5천원, Hera.


립에 힘을 주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고 싶지만 핫 핑크와 레드가 진부하게 느껴진다면 ‘쨍’한 퍼플이 좋은 대안. 고혹적인 느낌에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선사한다. 걸 크러시는 덤! 루즈 아르마니, 602 나이트비퍼, 4만3천원대, Giorgio Armani.


CREDIT

CONTRIBUTING EDITOR 오신영
PHOTOGRAPHER 전성곤(PRODUCT), GETTY IMAGES/IMAZINS, IMAXTREE.COM(COLLECTION), COURTESY OF NARS
DIGITAL DESIGNER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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