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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WED

HAPPY VALENTINE’S DAY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커플 선물 추천

애인에게 선물해도 좋고, 커플이 함께 쓰면 더 좋은 선물 아이템.



FOR 오늘 밤 설레는 밤을 준비하는 커플


로즈 향의 천국! 센티 폴리아 로즈와 다마스크 로즈의 특성을 살린 딥티크의 발렌타인 캔들 듀오.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캔들이 아닐까 싶다. 각각 사용해도 좋지만 두 가지 캔들을 함께 사용하면 보다 풍부한 장미향을 느낄 수 있다. 캔들 자체의 향이 강해 디퓨저 없이도 방 안에 은은한 장미 향기가 맴돈다. 연인에게 선물해도 좋고 커플의 특별한 날을 위해 태워도 좋을 듯. 독일 장인이 만든 심지는 왁스가 코팅되어 있어 연소하면서 불꽃의 크기가 일정해 그을음의 걱정이 덜한 편. 특히 센티폴리아 로즈 캔들의 경우 이전에 출시된 적 없는 새로운 향으로 센티폴리아 로즈 만의 향기를 온전히 담아낸 것이 특징.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섬세한 로즈 향기에 매료되어봐도 좋겠다.



발렌타인 캔들 듀오 세트, 10만5천원대, Diptyque






FOR 같은 체취를 공유하고 싶은 커플


루이비통 남성 향수 라인 중 하나, 첫 향의 가벼움과 잔향의 묵직함이 인상적인 향수 리멍시테를 추천하다. 자몽과 생강의 씁쓸하면서도 산뜻한 향. 특히 중독성 있는 앰버 향으로 마무리되면서 각자 특유의 살냄새와 어우러지면서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면 베스트지만 유니섹스 계열의 향수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도 안성맞춤.



리멍시테, 35만원대, LOUIS VUITTON






FOR 내추럴한 향기로 리프레시가 필요한 커플


최근 김재욱 향수로 완판 대열에 들어선 킬리안의 문 라이트 인 헤븐. 일단 패키지에서 드러나는 위엄이 있다. 고급스러운 보석함 패키지에 1차로 시선을 빼앗기고 밝고 이국적인 향기에 마음을 통째로 빼앗긴다. 남녀노소 사랑에 빠질 자연스러운 향기. 구어먼드 후루티 하모니로 레몬과 생자몽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노트에 망고, 라이스, 따스한 코코넛 밀크가 부드럽게 조화된 향기랄까. 이국적인 리조트에서 맛보는 달콤한 디저트가 떠오른다. 특히 잔향이 오래 남아 자꾸만 내 향을 킁킁 거리며 맡게 되는 매력이 있다. 외출 전 날 밤, 코트에 살짝 뿌려둔 뒤 다음날 아침 한 번 더 뿌려주면 문 라이트 인 헤븐의 진가를 알게 된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좋은 향이 난다며 향수 이름을 묻게 되는 마성의 향수.



문 라이트 인 헤븐, 34만원대, Kilian

CREDIT

에디터 전아영
사진 영화 <프렌즈위드베네핏>, <친구와 연인사이> 스틸컷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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