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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WED

BLOOMING CHEEK

여린 소녀 감성, 쿨톤 블러쉬

블러쉬로 유명한 브랜드 것만 모았다. 쿨톤을 위한 핑크빛 블러쉬

메이크업 시장을 가득 메운 코랄! 그러나 하얀 피부는 더 하얗게, 부드럽고 깨끗한 인상을 주는 핑크 베이스 블러쉬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다. 여기, 쿨톤을 위한 핑크 베이스 블러쉬를 모았다. 그것도 블러쉬로 유명한 브랜드 것들만!



신세계 블러쉬


발색을 하자마자 놀란 제품이 있으니! 바로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블러쉬다. 입자가 정말 곱다. 크림 블러쉬와 베이크 블러쉬(보통 가루를 굳힌 것)의 중간 텍스처인데,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린다. 모공 커버까지 가능할 정도다. 프리즘 블러쉬는 두 가지 컬러가 세트다. 라벤더에 가까운 핑크와 그보다 채도가 높은 컬러로 구성되어 입체감 있는 블러쉬 연출이 가능하고, 흰기가 많이 섞인 핑크라 홍조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가격 6만원대



대란을 예상합니다


해외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갈 때마다 눈 여겨 보는 브랜드 ‘아워글래스’. 커버력 높은 파운데이션, 고운 입자의 하이라이터 등으로 이미 입소문이 대단하다. 아워글래스가 국내 면세점에 론칭했다. 아워글래스의 블러셔의 강점 역시 고운 입자와 부드러운 발색이다. 입자가 고운 블러쉬는 피부에 블랜딩이 잘 되어 색감이 고르게 표현된다. 옅은 베이지와 핑크기의 하이라이터와 라벤더, 핑크 중간 톤의 색감이 여리여리한 소녀 감성을 연출하고 싶을 때 딱이다. 가격 5만2천원



가성비 갑, 크리니크 치크팝


블러쉬 포뮬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대란을 일으켰던 크리니크 치크팝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됐다. 그리하여 국내에 출시되는 컬러는 총 14가지. 그중 에디터가 고른 핑크 베이스 컬러는 로지팝, 팬지팝, 베리팝이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가루 날림이 전혀 없다. 옅게 바르면 맑은 수채화 발색으로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볼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 3만원대



블러쉬의 강자


국내에 적은 매장 수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블러쉬 강자가 있다. RMK다. 일본 현지 백화점에서도 인기 컬러는 품절 사태가 일상인 수준으로 퀄리티 좋은 브랜드다. RMK 블러쉬의 강점은 색감이다. 보기에 진한 색도 막상 발색을 하면 자연스럽고, 화장을 한 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고 예쁘게 사라진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물드는 느낌이다. 만약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블러쉬를 찾는다면, RMK를 추천한다. 가격 3만5천원.



블러쉬에도 음영이 필요해


톰포드의 색조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핑크 베이스 블러쉬의 아쉬운 점 하나를 꼽으라면 건강미와 거리가 있다는 것. 이럴 때는 핑크와 코랄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된다. 오렌지빛이 어울리지 않는 피부에 코랄 혹은 오렌지빛 블러쉬를 하면, 피부톤이 지저분해 보이는데, 피부 화장 할 때 음영을 주듯 두 가지 블러쉬 색상으로 음영을 주면, 피부톤에 어울리면서 좀 더 생기 있어 보이는 블러쉬 연출이 가능하다. 2018 쏠레이 서머 컬렉션에서 한정 판매되는 시어 치크 듀오는 이국적인 블루밍 핑크와 파파야 컬러로 구성된 듀오 블러쉬다. 손으로 바르면 크림 블러쉬 같은 효과를, 브러쉬로 바르면 수채화 같은 맑게 발색된다. 가격 9만2천원.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이재찬, 지방시 뷰티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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