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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THU

18 PICKS FOR FEBRUARY Ⅱ

탐난다 탐나, 2월의 뷰티 신상

사고 사도 또 사고 싶다. 카드 마그네틱이 마르고 닳도록!

체리 파스텔 프래그런스 터치, 3만4천원, L’Occitane.
하마터면 립글로스인 줄 알고 입술에 바를 뻔! 피부에 가볍게 바르는 젤 타입의 향수로 섬세한 벚꽃 향이 단숨에 사랑스러운 소녀로 거듭나게 해 준다.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것도 장점. 아트 디자이너 조효정



킬 커버 컨실데이션 스틱, 3만원, Clio.

커버하고 싶은 부위에 톡톡 찍어주면 컨실러로, 내장된 브러시로 펼쳐 바르면 파운데이션으로 변하는 ‘멀티템’. 피부에 착 감기는 밀착력과 짱짱한 커버력, 촘촘하고 부드러운 브러시까지 어느 하나 미운 구석이 없다. 디지털 피처 에디터 김보라



페이스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7만9천원대, YSL.
소장가치 넘치는 아티스틱한 패키지에 감탄 3초 발사! 주근깨가 있어 블러셔를 발랐다간 말괄량이 삐삐가 되기 십상인데, 차분한 오렌지 컬러라 여성스러워지는 느낌이 든다. 지속력도 훌륭! 패션 에디터 유리나



레몬버터 컬러 립밤, 2만5천원대, Kiehl's.

뜨거운 열에 녹는 버터처럼 입술 온도에 녹는 제형. 건조한 실내에서 자꾸 마르는 입술 탓에 수시로 립밤을 덧발라야 했는데, 이 제품은 양치질을 하거나 음료를 마시지 않는 이상 촉촉함이 그대로 지속된다.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희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9만5천원, Aesop.

항산화에 탁월한 파슬리 시드 성분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T존에 기름이 많아 크림을 기피하는데 갑갑함이나 유분기 없이 수분을 보충해 줘 만족스럽다. 은은한 아로마 향에 기분도 업! 디지털 디자이너 전근영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11만원, Hera.

매서운 날씨와 미세 먼지의 공격으로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피부에 한 줄기 빛 같은 세럼. 자기 전에 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푹 쉰 듯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다. 주름이 옅어지길 기대하며 열심히 바르는 중! 디지털 패션 에디터 소지현



화이트 루센트 올 데이 브라이트너 N spf 50+PA+++만5천원, Shiseido.

바쁘다는 핑계로 스킨케어를 꼼꼼히 하지 않는 편인데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피부 톤 보정 등 5가지 기능을 갖춘 똑똑한 제품 덕에 메이크업 걱정을 덜었다. 묽은 제형으로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는 점도 맘에 든다. 패션 어시스턴트 김이민지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 래스팅 래디언스 - 떼르말 컴포트 SPF 25/PA+++만 2천원, Chanel.

아침 화장할 때보다 사무실 책상 위에 고이 모셔뒀다가 메이크업 수정 시 가볍게 덧바르기에 제격. 벨벳과 스펀지로 된 양면 퍼프로 서로 다른 마무리감을 얻을 수 있다. 뷰티 에디터 정윤지



떼뉴 드 스와레, 가격 미정, Annick Goutal.

밤공기가 차가워도 멋은 내야 하는 법. 얇디얇은 드레스에 퍼를 걸치고 나서는 우아하고 섹시한 여성에게 풍길 법한 향이다. 묵직하기보단 달콤하고 성숙한 향으로 가볍게 뿌리면 낮에도 충분히 어울리겠다. 뷰티 디렉터 김미구

CREDIT

CONTRIBUTING EDITOR 오신영
PHOTOGRAPHER 전성곤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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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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