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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MON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위한

눈부신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170여 년의 노하우를 영원을 약속하는 모든 커플의 로망이 된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언제나 영롱하게 빛나는 그 다이아몬드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변치 않는 사랑을 기념하는 최고의 주얼리가 되기까지

1847년 파리의 보석 아틀리에로 시작한 까르띠에는 170여 년 동안 수많은 주얼리와 워치의 역사를 써왔다. 19세기 말, 루이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잃지 않도록 하는 극도로 섬세한 세팅으로 ‘와이어 세팅’ 링을 선보였고 이때 최초로 다이아몬드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주얼리로 거듭났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커플들의 로망이 된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영롱한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그 오래전인 170여 년 전부터 수많은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진 지금까지 아름다운 신부를 위한 완벽한 다이아몬드는 오직 까르띠에 일 것.



(왼쪽 위부터 아래 방향으로) 버튼-테일러 네크리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이스 켈리, 그레이스 켈리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링.


세기의 커플들도 사랑했던 까르띠에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는 모두의 이목을 끌었던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에도 빠지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으로 리처드 버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 커플이 있다. 보석을 좋아했던 배우 리처드 버튼은 69.42캐럿이나 되어 다이아몬드 거래 역사상 처음으로 1백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낙찰된 다이아몬드를 엘리자베스를 위해 선물했고, 며칠 동안 수천 명이 이 다이아몬드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 다이아몬드는 그들의 뜨거운 사랑을 담아 ‘버튼-테일러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세기의 로맨스라 불리는 배우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왕자 레니에 3세의 이야기 속에도 까르띠에 다이아몬드가 함께했다. 모나코 왕궁으로 화보 촬영을 갔던 그레이스 켈리는 우연히 레니에 3세를 만났고 그렇게 그들의 로맨스는 시작되었다. 약혼식에서 레니에 3세는 그레이스에게 10.47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링을 선물했고 이 링은 결혼 후 그레이스 켈리가 영화에도 착용하고 등장하며 그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전 세계적 화제가 된 영국 왕실의 결혼식

2011년 4월, 전 세계가 주목한 결혼식이 열렸다. 바로 영국 왕실의 윌리엄 윈저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세기의 결혼식에서 케이트 미들턴은 ‘후광(Halo)’이라는 이름의 까르띠에 티아라를 착용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18세 생일 때 어머니에게서 받은 선물로 결혼식을 위해 미들턴에게 빌려준 것. 1936년에 제작된 오래된 주얼리 피스임에도 불구하고 티아라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자태는 영국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는 동시에 세기의 결혼식을 더욱 빛냈다.



(왼쪽부터)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 트리니티 루반 솔리테어 링


까르띠에의 대표 다이아몬드 링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까르띠에의 대표 다이아몬드 링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1895년 루이 까르띠에가 디자인한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플래티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세팅되어 있으며 밴드에도 다이아몬드가 페이브드 세팅되어 있어 독보적인 우아함을 지녔으며 궁극의 클래식함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링이다. 두 번째로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은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링에서 착안되었으며 볼록하게 솟아 화려한 자태로 눈길을 끄는 센터 스톤이 눈에 띄며 밴드에 세팅된 소형 스톤에서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우아한 매력의 링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링은 바로 까르띠에의 신화이자 뮤즈인 트리니티 링을 재해석한 ‘트리니티 루반 솔리테어 링’이다.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세 개의 고리가 신비하게 얽힌 유니크한 디자인의 링으로 사랑, 우정, 믿음과 영원함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만나 순수함의 결정체로 탄생했다.


까르띠에 다이아몬드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www.cartier.co.kr/ko/diamants-cartier.html

문의 까르띠에 컨택센터 1566-7277


CREDIT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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