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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FRI

IN FULL BLOOM

피어올라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를 위해.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룩


개한 꽃봉오리의 우아한 형태, 다채롭고 신비로운 꽃잎의 색감은 매 시즌 디자이너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이정표가 돼준다. 생전 마조렐 정원에 애정과 정성을 쏟았던 이브 생 로랑과 틈날 때마다 꽃을 가꾼다는 자타 공인 ‘꽃 마니아’ 드리스 반 노튼, 질 샌더 시절부터 꽃을 향한 애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 라프 시몬스까지, 그야말로 꽃은 디자이너들에게 쉽게 지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온 셈. 올가을과 겨울 역시 대담하게 만개한 꽃봉오리가 뚜렷한 존재감을 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전 포인트는 지난 시즌에 비해 더 크고 화려해졌다는 점. 컬러플한 복고풍 플라워 프린트가 포진한 발렌시아가와 구찌, 아티스틱한 꽃무늬로 승부수를 띄운 발렌티노와 친숙한 빈티지 플라워 스카프로 솜씨를 뽐낸 리처드 퀸을 보라! 올가을, 대범하면서도 로맨틱한 꽃무늬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듯.



섬세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이스 슬립 드레스는 가격 미정, Blumarine.


강렬한 레드 컬러 장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격 미정, Michael Kors Collection.


회화적인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부티 힐은 1백87만원, Louis Vuitton.


컬러플한 패턴의 플레어스커트는 62만5천원, MSGM by hanstyle.com.


스퀘어 형태의 이브닝 클러치백은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페미닌한 무드의 롱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Chanel.

CREDIT

에디터 김미강
사진 우창원, 하준우, IMAXTREE.COM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9월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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