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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SAT

ON & OFF

4가지 봄을 입은 스타

손예진부터 선미까지, 발 빠르게 2018 S/S 시즌의 룩을 쟁취한 셀러브리티는 누구?

1 WIND TRENCH

봄을 논하면서 트렌치 코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건 플랩에 재미를 준 발렌티노의 2018 S/S 컬렉션을 발빠르게 공수한 기은세. 봄의 향취를 한껏 풍기는 부드러운 소재의 원피스를 대신해 티셔츠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깨는 있는 힘껏 강조하되, 여리한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끌어올린 디자인이 특징.



FLORAL DRESS

손예진은 우아한 오프 숄더로 가녀린 어깨는 강조하고 허리부터 퍼지는 벨 라인의 실루엣으로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별한 주얼리 없이도 화려한 패션 모먼트를 완성해주는 큼직한 꽃 장식만 있다면 봄 스타일링도 걱정 없다.



3 CHECK POINT

체크 패턴의 변신은 무죄! 올해만큼이나 격자무늬의 변주가 돋보였던 해가 있었나 싶을 만큼 화려한 패턴들이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고 작은 패턴들을 재미있게 조합한 에르메스의 컬렉션 룩을 착용한 이요원.



4 HYBIRD TOUCH

선미는 디올의 시그너처로 자리매김한 속 보이는 플리츠 스커트와 스포티한 컬러 조합의 재킷 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컬렉션에서 선보인 레이스 업 부츠 대신 블랙 컬러의 부티를, 곱슬머리 대신 생머리를 연출해 치명적인 매력을 끌어올인 그녀.

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각 브랜드, 손예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PAFUMS CHRISTIAN DIOR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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